스님이 먹어도 되는 고기가 있음. 삼정육 오정육 구정육이 있는데 해당 조건을 만족하면 됨
1. 나를 위해 죽이는 현장을 목격하지 않은 고기
2. 나를 위하여 죽인 것이란 말을 듣지 않은 고기
3. 나를 위하여 죽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지 않는 고기
4. 수명이 다하여 죽은 동물의 고기
5. 맹수나 까마귀가 먹다 남긴 고기
6. 나를 위하여 죽이지 않은 고기
7. 자연사하여 죽은 지 여러 날이 지나 말라붙은 고기
8. 미리 약속함이 없이 우연히 먹게 된 고기
9. 당시 일부러 죽인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인 고기
무조건 살생을 하지 말라고 한게 아님
그 예가 나라가 어려우면 승려들도 같이 무기 들고 싸웠지
1. 나를 위해 죽이는 현장을 목격하지 않은 고기
2. 나를 위하여 죽인 것이란 말을 듣지 않은 고기
3. 나를 위하여 죽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지 않는 고기
4. 수명이 다하여 죽은 동물의 고기
5. 맹수나 까마귀가 먹다 남긴 고기
6. 나를 위하여 죽이지 않은 고기
7. 자연사하여 죽은 지 여러 날이 지나 말라붙은 고기
8. 미리 약속함이 없이 우연히 먹게 된 고기
9. 당시 일부러 죽인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인 고기
출처: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https://postshare.co.kr/archives/264698#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