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정도면 정신병자 아닌가 ㅋㅋㅋ 말하는거 보니 애초에 동물에 대한 애정의 문제가 아니고 ㅋㅋ 인간에 대한 애정 자체가 없는 사람이네 ㅋㅋ 장애인 비하에 사람을 고문하고 동물을 학대하고 죽인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새키가 무슨 동물 애호가들을 비판할 자격이 있냐 ㅋㅋ 너는 모순된 인간 정도가 아니고 그냥 글러쳐먹은 정신병자 예비범죄자 같은데 ㅋㅋ
[@ㅇㅇ]
난 동물을 좋아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집사야. 니가 말한 '(단순히 짖지않게 하려는 편의성에 기인한)성대제거수술'은 반려동물보호자들이 크게 비판하는 수술이고, 중성화 수술은 거부감을 느끼는 반려인들도 많지만 결국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행하는거야. 발정기때 짝을 만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동물들한테는 생각보다 심각하거든. 그리고 반려인들의 능력을 넘어선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그리고 세상 모든 반려인들은 절대 자신의 반려동물을 장난감으로 여기지않아. 장난감 운운하는거에서 니가 한번도 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없다는게 드러난다. 설령 키워봤어도 사실상 학대에 가까운 행위나 저지르면서 키웠겠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런 게시물보고 "동물도 저렇게 감정이 있고 배우자를 소중히 여기는구나"하고 감동한단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너한테 해주고싶은 말인데 '장애인 같은 새끼들 ~ 탕끓여서 줘보고 싶음 처먹나 안처먹나' 라는 마지막 문장에서 니가 얼마나 심적으로 병들었는지 알거같다. 그리고 너처럼 동물을 찔러죽이고 패죽인다는 말을 쉽게하는 사람이 그 폭력성을 타인에게 향하게 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많더라. 그러니 그나마 상태가 덜 심할때 정신과 가봐라. 진료받고 처방받은 약 꾸준히 복용하면 많이 좋아진다더라. 요즘 아이디 안 드러나는 자유게시판에서 너처럼 현실에서는 하지도 못할 쓸데없는 센척하는 ㅁ친놈들이 왜이렇게 믾은지 모르겠다.
[@ㅇㅇ에게]
다 안다면서 끝에 모른다는 소린 또 뭔지 모르겠다. 현실에서 해소하지 못하니까 대나무숲에 가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듯 인터넷에서 대신하는 거 아니겠냐. 그리고 센척은 인싸질하는 놈들이나 하는 거고, 저들은 센 척이고 뭐고 관심없음. 자기 눈앞의 불합리함과 모순에 스트레스가 향해있을 뿐... 나름의 정의감이 많은 아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살발하네
이제부터가 진짜로 너한테 해주고싶은 말인데 '장애인 같은 새끼들 ~ 탕끓여서 줘보고 싶음 처먹나 안처먹나' 라는 마지막 문장에서 니가 얼마나 심적으로 병들었는지 알거같다. 그리고 너처럼 동물을 찔러죽이고 패죽인다는 말을 쉽게하는 사람이 그 폭력성을 타인에게 향하게 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많더라. 그러니 그나마 상태가 덜 심할때 정신과 가봐라. 진료받고 처방받은 약 꾸준히 복용하면 많이 좋아진다더라. 요즘 아이디 안 드러나는 자유게시판에서 너처럼 현실에서는 하지도 못할 쓸데없는 센척하는 ㅁ친놈들이 왜이렇게 믾은지 모르겠다.
밥은 먹고 다니냐?
그러니까 목줄 좀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