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도망간 장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임진왜란때 도망간 장수
16,711
2022.07.28 14:19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우리나라의 비둘기라는 호주의 코카투
다음글 :
52세 동갑 여성 비쥬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07.28 14:33
183.♡.226.200
답변
신고
원균 재조명 해달라는 종씨들아~~~ 부끄러움이라는게 없는거냐?
0
원균 재조명 해달라는 종씨들아~~~ 부끄러움이라는게 없는거냐?
Doujsga
2022.07.28 17:16
172.♡.95.21
답변
신고
[
@
케세라세라]
원균을 낱낱히 파혜쳐서 제대로 더 까달라고 알아들으면 됨
0
원균을 낱낱히 파혜쳐서 제대로 더 까달라고 알아들으면 됨
케세라세라
2022.07.28 19:19
183.♡.226.200
답변
신고
[
@
Doujsga]
아~~~!!!!!!!!
0
아~~~!!!!!!!!
스카이워커88
2022.08.03 19:35
223.♡.46.200
답변
신고
[
@
케세라세라]
지들 조상이라고 인정 안하고 싶겠지만 워낙 유명하고 기록에도 많이 나와서 어쩔 수 없는디
0
지들 조상이라고 인정 안하고 싶겠지만 워낙 유명하고 기록에도 많이 나와서 어쩔 수 없는디
김택구
2022.07.28 18:13
183.♡.22.68
답변
신고
이순신이 판옥선때문에 이겼다 개소리하는데 판옥선으로 이긴장수는 이순신밖에없다
경상 우수사 지휘관 원균이 판옥선 70척가지고도 도망친걸 전라 좌수사 이순신이 판옥선 20척으로 다 때려잡음.
이후 이순신 파직되고 원균 판옥선 120척으로도 계속 연전 연패 이후 칠천량에서 대기하다 기습당해서 전멸
그당시 전술자체가 배끼리 연결해서 근접전으로 대결하는 방식이었음. 근데 왜군이 근접전 개고수들이라 원거리 함포사격으로 박살내는 전술을 만든게 이순신임. 즉 판옥선으로 왜군을 기존전술로는 이길수가없었고 학익진 함포사격 전술을 구사한 이순신만 이길수가 있었던거
조선 함포가 우수했다 이 ㅈㄹ하는데 함포사격 전술이 어려운게 리버로 질럿 때려잡는거랑 비숫한거지. 컨트롤 정말 잘하지않으면 그냥 털림. 판옥선은 존나 느린데 근접전으로가면 왜군이 무조건 이기는구조라 이순신을 제외한 모든 지휘관둘이 그냥 판옥선 불태우고 도망간거
이순신은 역발상으로 판옥선으로 초반에 도망을갔는데 기동성빠른 왜선들은 금방 따라잡을수있고 붙으면 이기는 상황이라 도망가는 판옥선을 무조건 추격하게됨. 추격할때 함포에 덜멎기위해 1자로 가는경우가 많았는데 이때 이순신은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180도 회전해서 일점사로 조져버리 학익진 전술로 왜선들 다 때려잡음
1
이순신이 판옥선때문에 이겼다 개소리하는데 판옥선으로 이긴장수는 이순신밖에없다 경상 우수사 지휘관 원균이 판옥선 70척가지고도 도망친걸 전라 좌수사 이순신이 판옥선 20척으로 다 때려잡음. 이후 이순신 파직되고 원균 판옥선 120척으로도 계속 연전 연패 이후 칠천량에서 대기하다 기습당해서 전멸 그당시 전술자체가 배끼리 연결해서 근접전으로 대결하는 방식이었음. 근데 왜군이 근접전 개고수들이라 원거리 함포사격으로 박살내는 전술을 만든게 이순신임. 즉 판옥선으로 왜군을 기존전술로는 이길수가없었고 학익진 함포사격 전술을 구사한 이순신만 이길수가 있었던거 조선 함포가 우수했다 이 ㅈㄹ하는데 함포사격 전술이 어려운게 리버로 질럿 때려잡는거랑 비숫한거지. 컨트롤 정말 잘하지않으면 그냥 털림. 판옥선은 존나 느린데 근접전으로가면 왜군이 무조건 이기는구조라 이순신을 제외한 모든 지휘관둘이 그냥 판옥선 불태우고 도망간거 이순신은 역발상으로 판옥선으로 초반에 도망을갔는데 기동성빠른 왜선들은 금방 따라잡을수있고 붙으면 이기는 상황이라 도망가는 판옥선을 무조건 추격하게됨. 추격할때 함포에 덜멎기위해 1자로 가는경우가 많았는데 이때 이순신은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180도 회전해서 일점사로 조져버리 학익진 전술로 왜선들 다 때려잡음
ㅇㅇ
2022.07.29 14:37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
@
김택구]
200 아칸 vs 20 벌쳐
0
200 아칸 vs 20 벌쳐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7
3
요즘 군대에서는 안쓴다는 것
+1
4
한 명도 성공 못한 매운짬뽕에 도전한 쯔양 근황
5
정신건강에 실제로 도움되는 꿀팁 모음
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1
2
쓰다듬기 라는걸 당해버림
+4
3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8
4
도쿄의 어두운 민낯
+2
5
결국 현실이 된 장동민 기획안
댓글베스트
+7
1
개욕먹는중인 드라마 '김부장' 점심 시간
+7
2
요즘 군대에서는 안쓴다는 것
+4
3
제 발로 경찰에게 굴러온 범인
+4
4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5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49
남자들만 아는 소리
댓글
+
6
개
2021.01.31 18:14
8005
2
12648
월 800 번다는 라이더 1인칭 시점
댓글
+
7
개
2021.01.31 18:12
8060
2
12647
주변 연예인들 괴롭히고 다니는 백종원&소유진 부부
2021.01.31 18:04
5638
0
12646
리얼 호랑이 울음소리
댓글
+
7
개
2021.01.31 18:03
8941
8
12645
단 하나의 선으로 그린 초고퀄 그림
댓글
+
4
개
2021.01.31 18:00
7467
6
12644
주식으로 3억 날아간 배우 최민수 형님
댓글
+
8
개
2021.01.30 21:12
9563
3
12643
집대신 캠핑카에서 살아보기
댓글
+
8
개
2021.01.30 21:03
8762
1
12642
마법사 VS 전사
댓글
+
1
개
2021.01.30 20:59
8897
20
12641
생체의수 이식술
댓글
+
4
개
2021.01.30 18:37
8386
4
12640
감정 노동에 지친 유튜버의 최후
댓글
+
1
개
2021.01.30 18:16
7112
7
12639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
댓글
+
5
개
2021.01.30 18:09
7833
2
12638
양산형 라멘집 특
댓글
+
3
개
2021.01.30 18:03
7954
4
12637
여자가 말하는 ㅅㅈ
댓글
+
2
개
2021.01.30 18:01
10440
3
12636
일본 피규어 장인 신작
2021.01.30 17:58
6650
1
12635
잠자는 와이프와 장난기많은 남편
댓글
+
3
개
2021.01.30 17:56
9317
6
12634
한문철 유튜브 역대급 사고
댓글
+
11
개
2021.01.30 17:49
12074
5
게시판검색
RSS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경상 우수사 지휘관 원균이 판옥선 70척가지고도 도망친걸 전라 좌수사 이순신이 판옥선 20척으로 다 때려잡음.
이후 이순신 파직되고 원균 판옥선 120척으로도 계속 연전 연패 이후 칠천량에서 대기하다 기습당해서 전멸
그당시 전술자체가 배끼리 연결해서 근접전으로 대결하는 방식이었음. 근데 왜군이 근접전 개고수들이라 원거리 함포사격으로 박살내는 전술을 만든게 이순신임. 즉 판옥선으로 왜군을 기존전술로는 이길수가없었고 학익진 함포사격 전술을 구사한 이순신만 이길수가 있었던거
조선 함포가 우수했다 이 ㅈㄹ하는데 함포사격 전술이 어려운게 리버로 질럿 때려잡는거랑 비숫한거지. 컨트롤 정말 잘하지않으면 그냥 털림. 판옥선은 존나 느린데 근접전으로가면 왜군이 무조건 이기는구조라 이순신을 제외한 모든 지휘관둘이 그냥 판옥선 불태우고 도망간거
이순신은 역발상으로 판옥선으로 초반에 도망을갔는데 기동성빠른 왜선들은 금방 따라잡을수있고 붙으면 이기는 상황이라 도망가는 판옥선을 무조건 추격하게됨. 추격할때 함포에 덜멎기위해 1자로 가는경우가 많았는데 이때 이순신은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180도 회전해서 일점사로 조져버리 학익진 전술로 왜선들 다 때려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