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17,070
2022.08.01 22:46
5
있다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바람피다 걸림
다음글 :
정우성 미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2.08.02 06:59
106.♡.194.198
답변
신고
기억력 미친사람 있음
2
기억력 미친사람 있음
사람이냐
2022.08.02 09:26
110.♡.58.102
답변
신고
수학쪽으로도 특별한 친구들 학교에 한명씩 있었지
0
수학쪽으로도 특별한 친구들 학교에 한명씩 있었지
뒷간
2022.08.02 12:49
119.♡.126.82
답변
신고
걔가 다 있는데서 공부를 했을까??ㅋㅋ
니들이 공부안된다는 핑계로 시시덕거릴 동안
그 친구는 대충 얼굴만 비추고 들어가서 열공 했을지도 몰라
0
걔가 다 있는데서 공부를 했을까??ㅋㅋ 니들이 공부안된다는 핑계로 시시덕거릴 동안 그 친구는 대충 얼굴만 비추고 들어가서 열공 했을지도 몰라
테클충
2022.08.02 21:01
218.♡.188.217
답변
신고
[
@
뒷간]
그런 짓은 얼마 안가 뽀록나 진짜 공부 안함 저런 천재들은 평소엔 대충 대충하다가 진짜 급작서러운 시점에 아 ㅈ됐다 하면서 하는데도 완벽하게 해내는 애들이 있음
0
그런 짓은 얼마 안가 뽀록나 진짜 공부 안함 저런 천재들은 평소엔 대충 대충하다가 진짜 급작서러운 시점에 아 ㅈ됐다 하면서 하는데도 완벽하게 해내는 애들이 있음
꾸기
2022.08.02 15:11
1.♡.51.254
답변
신고
우리 동네여도 있었음.
내동생 친구의 오빠였는데.. 집에선 만화책이나 라디오만듣고
나가선 여자 꼬시기나 여친만 만남.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는데
공부하라고 말을 안하심.
놀아도 전교10등안은 유지가 되니까..
그래서 대학을 연대를 갔는데 그것도 선생은 무조건 서울대쓰라고 했는데 자긴 놀기좋은 연대간다고 우겨서 연대쓰고 합격..
그놈 웃도 이상하게 입고 다녔는데..
천재이야기가 있어서 써봄.
0
우리 동네여도 있었음. 내동생 친구의 오빠였는데.. 집에선 만화책이나 라디오만듣고 나가선 여자 꼬시기나 여친만 만남.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는데 공부하라고 말을 안하심. 놀아도 전교10등안은 유지가 되니까.. 그래서 대학을 연대를 갔는데 그것도 선생은 무조건 서울대쓰라고 했는데 자긴 놀기좋은 연대간다고 우겨서 연대쓰고 합격.. 그놈 웃도 이상하게 입고 다녔는데.. 천재이야기가 있어서 써봄.
뚠때니
2022.08.02 16:17
118.♡.15.243
답변
신고
우리 원장이 서울대 의대나왔는데 항상 1등은 매일 노는놈이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0
우리 원장이 서울대 의대나왔는데 항상 1등은 매일 노는놈이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4
2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3
무제한 근친 교배의 결과물
+1
4
미국 추수감사절 근황
+3
5
매트릭스 주인공 깨어나기 이전에 벌어진 일들
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2
4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3
5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댓글베스트
+6
1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4
2
가늠하기 어려운 서양녀들 나이
+4
3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3
4
야구 투수로 변신한 여자 핸드볼 국대 에이스의 미친 구속
+3
5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11
박보영 브이앱 중 층간 소음
댓글
+
1
개
2021.02.04 13:17
6539
1
12710
최단시간 정의구현
댓글
+
1
개
2021.02.04 13:09
7076
6
12709
시력을 되찾은 댕댕이
2021.02.04 13:03
6199
9
12708
본인 목소리 녹음해서 처음 들을 때
댓글
+
1
개
2021.02.04 13:02
6557
1
12707
룸카페 알바썰
댓글
+
2
개
2021.02.03 17:43
9122
0
12706
무도로 알아본 남자들 특징
댓글
+
3
개
2021.02.03 17:42
7941
3
12705
약100여년전 김소월 시인의 궁금증
댓글
+
2
개
2021.02.03 17:40
6444
8
12704
특이한 기능의 나이키 신상 운동화
댓글
+
5
개
2021.02.03 17:25
7932
6
12703
시트콤 찍는 침착맨가족
2021.02.03 17:24
6819
2
12702
미용실 몰카
댓글
+
1
개
2021.02.03 17:17
7955
5
12701
주사 맞는 멍뭉이들
댓글
+
2
개
2021.02.03 17:16
6835
8
12700
모델이 방송 나와서 떡볶이에 환장한 이유
댓글
+
5
개
2021.02.03 16:17
8916
6
12699
출산 후 달라진 야구여신 최희
댓글
+
2
개
2021.02.03 15:53
7372
3
12698
공연중 추락해 다리가 박살난가수
댓글
+
7
개
2021.02.03 15:29
8003
5
12697
소년과 로봇이 괴물이랑 싸우는.manhwa
댓글
+
3
개
2021.02.03 15:25
6724
3
12696
술마시고 들어오는 남편 기다리는 아내
댓글
+
1
개
2021.02.03 15:10
6854
6
게시판검색
RSS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니들이 공부안된다는 핑계로 시시덕거릴 동안
그 친구는 대충 얼굴만 비추고 들어가서 열공 했을지도 몰라
내동생 친구의 오빠였는데.. 집에선 만화책이나 라디오만듣고
나가선 여자 꼬시기나 여친만 만남.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는데
공부하라고 말을 안하심.
놀아도 전교10등안은 유지가 되니까..
그래서 대학을 연대를 갔는데 그것도 선생은 무조건 서울대쓰라고 했는데 자긴 놀기좋은 연대간다고 우겨서 연대쓰고 합격..
그놈 웃도 이상하게 입고 다녔는데..
천재이야기가 있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