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버지랑 게임샵 갔던 추억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렸을때 아버지랑 게임샵 갔던 추억
60,954
2022.08.23 20:01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1살상자 만든거로 유명한 웃대인 근황
다음글 :
강아지랑 같이 등교하는 초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2.08.23 20:04
14.♡.244.244
신고
매달 서점가서 게임잡지 사곤 했던듯
게임피아랑 피씨챔프였나
0
매달 서점가서 게임잡지 사곤 했던듯 게임피아랑 피씨챔프였나
블라드99
2022.08.23 22:04
211.♡.140.58
신고
브이챔프. 게임피아. 피씨파워매거진. 등등. 지금도 잡지는 한번씩 사서 읽곤 하는데, 부모님 건강하시고 젊으셨던 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게임책 사지 말라고 혼내시던 모습이,
이제는 그립습니다ㅠㅠ
1
브이챔프. 게임피아. 피씨파워매거진. 등등. 지금도 잡지는 한번씩 사서 읽곤 하는데, 부모님 건강하시고 젊으셨던 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게임책 사지 말라고 혼내시던 모습이, 이제는 그립습니다ㅠㅠ
Nannho
2022.08.23 23:12
124.♡.240.54
신고
뭐 부모님이 저런거 사준적은 없지만ㅎㅎ 지금 저는 애들 닌텐도 팩 사주려고 유튜브 후기 보고나서 당근 뒤져서 사주고 하니
위 글과 같은 기분은 잘 알겠네요 ~
1
뭐 부모님이 저런거 사준적은 없지만ㅎㅎ 지금 저는 애들 닌텐도 팩 사주려고 유튜브 후기 보고나서 당근 뒤져서 사주고 하니 위 글과 같은 기분은 잘 알겠네요 ~
왘부왘키
2022.08.24 00:53
121.♡.186.131
신고
오 추억이다. 나는 플로피디스크로 복사하던 시절은 아니었고 cd로 구워 팔던 시절이었는데. 게임잡지 처음사고 번들로 받았던게 프린세스메이커2 . 세뱃돈으로 정품 하나 겨우 사서 1년내내 하고..
0
오 추억이다. 나는 플로피디스크로 복사하던 시절은 아니었고 cd로 구워 팔던 시절이었는데. 게임잡지 처음사고 번들로 받았던게 프린세스메이커2 . 세뱃돈으로 정품 하나 겨우 사서 1년내내 하고..
맛좀볼테야
2022.08.24 01:41
39.♡.187.160
신고
5.25랑 3.14 디스크 생각나네. 윈도우 대신 도스에 M으로 돌리던 시절. 윈도우는 3.1 ㅋ
0
5.25랑 3.14 디스크 생각나네. 윈도우 대신 도스에 M으로 돌리던 시절. 윈도우는 3.1 ㅋ
날닭
2022.08.24 03:30
211.♡.205.209
신고
게임책사면 그안에 데모버전의 게임 몇가지와 유틸들어간 cd가 부록으로 있었는데... 일반 cd보다는 미니cd로 부록을 많이주던 시절..
제가 처음 샀던 pc가 윈도우 95돌아가던 시절이었죠.
난생처음 만져본 pc는 286으로 페르시안왕자랑 너구리 ㅋㅋㅋ
0
게임책사면 그안에 데모버전의 게임 몇가지와 유틸들어간 cd가 부록으로 있었는데... 일반 cd보다는 미니cd로 부록을 많이주던 시절.. 제가 처음 샀던 pc가 윈도우 95돌아가던 시절이었죠. 난생처음 만져본 pc는 286으로 페르시안왕자랑 너구리 ㅋㅋㅋ
SDVSFfs
2022.08.24 16:47
211.♡.89.121
신고
세진컴퓨터에서 나온 진돗개2000팔적에 세진컴퓨터 매장가면 게임도 많이 팔았는데 오락실 게임1000개 들은게 천원이었던게 기억나고
컴퓨터 사거나 수리하면 높은확률로 타잔CD줌 ㅋㅋㅋㅋ
0
세진컴퓨터에서 나온 진돗개2000팔적에 세진컴퓨터 매장가면 게임도 많이 팔았는데 오락실 게임1000개 들은게 천원이었던게 기억나고 컴퓨터 사거나 수리하면 높은확률로 타잔CD줌 ㅋㅋㅋㅋ
ㅁㄴㅇㄹ
2022.08.24 17:19
125.♡.222.39
신고
게임팩 후후 불면서 게임해본 아날로그 감성이 존재하기에 요즘 시대는 낭만이 없다고 느낌.
디지털몬스터 벽돌 버젼, 팽이, 포켓몬 프라모델, 슈퍼 500원짜리 조립 로봇들... 만화 퀄리티도 끝내주던 그 시절.. 카세트 테잎.. 그리고 그때는 양념치킨 지금보다 맛있었음 크기도 컸고.
0
게임팩 후후 불면서 게임해본 아날로그 감성이 존재하기에 요즘 시대는 낭만이 없다고 느낌. 디지털몬스터 벽돌 버젼, 팽이, 포켓몬 프라모델, 슈퍼 500원짜리 조립 로봇들... 만화 퀄리티도 끝내주던 그 시절.. 카세트 테잎.. 그리고 그때는 양념치킨 지금보다 맛있었음 크기도 컸고.
메좆
2022.08.24 20:00
60.♡.226.190
신고
나도 어릴 때 게임보이로 포켓몬 할 때 못 읽으니까 아예 스토리랑 선택지를 통으로 외워서 했던 기억이 남
0
나도 어릴 때 게임보이로 포켓몬 할 때 못 읽으니까 아예 스토리랑 선택지를 통으로 외워서 했던 기억이 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2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6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4
4
의외로 싸움 좀 치는 동물
+3
5
“노화를 막는데에는 소식하는게 효과 직빵”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70
약간혐) 자업자득
댓글
+
31
개
2021.02.28 20:34
86680
5
13069
3초후 도착한 구조대원들
2021.02.28 19:32
7800
11
13068
여중생한테도 빠꾸없는 학교쌤
2021.02.28 19:31
8988
11
13067
목이 길어 슬픈 기린
댓글
+
1
개
2021.02.28 19:28
7395
10
13066
귀멸의칼날 작가 후기만화
댓글
+
2
개
2021.02.28 19:22
9951
4
13065
개그맨 장동민의 목표 재산
2021.02.28 19:14
7620
16
13064
아프리카 술파티
댓글
+
2
개
2021.02.28 18:16
10074
4
13063
친자 불일치로 불안한 주부
댓글
+
10
개
2021.02.28 18:12
12184
15
13062
철원 토박이 조차 몰랐던 김계란 집 주변의 생태
2021.02.28 17:58
7820
3
13061
비운의 한국전쟁 드라마
댓글
+
1
개
2021.02.28 17:56
8225
5
13060
검정고무신 교복의 전설
댓글
+
1
개
2021.02.28 17:25
7591
7
13059
교통수단 속 동물들
댓글
+
1
개
2021.02.27 16:32
9175
14
13058
손톱 발톱이 없는 남자
댓글
+
1
개
2021.02.27 16:22
8996
3
13057
새끼 건드려서 개빡친 고양이
2021.02.27 16:20
7654
10
13056
의외로 침투작전할때 유의해야하는 물건
댓글
+
8
개
2021.02.27 16:18
10848
2
13055
비트코인
댓글
+
2
개
2021.02.27 16:15
9186
7
게시판검색
RSS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게임피아랑 피씨챔프였나
그때 게임책 사지 말라고 혼내시던 모습이,
이제는 그립습니다ㅠㅠ
위 글과 같은 기분은 잘 알겠네요 ~
제가 처음 샀던 pc가 윈도우 95돌아가던 시절이었죠.
난생처음 만져본 pc는 286으로 페르시안왕자랑 너구리 ㅋㅋㅋ
컴퓨터 사거나 수리하면 높은확률로 타잔CD줌 ㅋㅋㅋㅋ
디지털몬스터 벽돌 버젼, 팽이, 포켓몬 프라모델, 슈퍼 500원짜리 조립 로봇들... 만화 퀄리티도 끝내주던 그 시절.. 카세트 테잎.. 그리고 그때는 양념치킨 지금보다 맛있었음 크기도 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