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온 이유

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온 이유




21살부터 손에 물을 안 묻히는 삶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EST 1 갲도떵 2022.05.24 19:46
가만 보자 어린 우리딸을 누가 비싸게 사갈수 있는지 물어보러 가보자꾸나
흐냐냐냐냥 2022.05.24 21:53
젊은게 재산이니 나중에 상폐 당하지 하지말라고...
ㅁㅁㅁ 2022.05.24 22:08
뭐 어디서 현명한 선택을 했다는거야
아무리봐도 그냥 운이 좋은 케이스구만
그거믿고 딸한테 저러는 거는 오히려 멍청한거지..
ssee 2022.05.24 23:17
[@ㅁㅁㅁ] 21살 고객도있으니깐 결혼정보회사 20살들 많이 와라 라는 홍보지.
인지지 2022.05.24 22:35
글쎄  본인이 만족했다니 다행이지만 정답은 없는거라

남들 다 놀때  혼자  육아
남들 다 할때  공유  육아

나라면 후자 선택할듯  맞춰가는 런닝메이트들도 있어야 재밌기에....
신선우유 2022.05.25 01:54
나이먹고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들다고..회복되는 속도가 다르다. 20대 초반은 너무 이른감이 있지만, 할거면 빨리 하는게 낫다
2022.05.25 02:33
개소리하네
정센 2022.05.25 06:24
마냥 개소리 라기보다 재력 조건 떠나서 일찍 낳아서 키워서 성인되면 친구같은 엄마 친구같은 아빠 그런 집들 괜찮게 보이기는 함 ..
촙촙 2022.05.25 15:00
이걸 바로 취집이라고 하는겁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어떤 20대 여자가 이런판단을 할까요 ?
남자의 경제력에 의지해서 결혼을 한다 ?, 페미니스트 입장으로서 불편하네여
니디솢두 2022.05.25 16:09
근데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일찍 결혼하고 애난다는건

현실이고 나는 그게 부럽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671 악어가 반려견 물어가자 맨손으로 악어 입 벌린 70대 댓글+7 2020.11.26 13:12 18775 4
11670 힐링 방송으로 유명하다는 유튜브 채널 댓글+2 2020.11.26 13:04 9988 5
11669 라면 먹고 갈래는 여혐 댓글+8 2020.11.26 12:23 19524 12
11668 브라질에서 경찰한테 칼들고 덤비면 벌어지는 일 댓글+7 2020.11.26 12:05 21065 0
11667 비상등 켜고 밥 먹는 주호민 댓글+4 2020.11.26 11:41 12746 9
11666 소개팅 코디 냉혹한 평가 댓글+12 2020.11.26 11:40 44472 6
11665 국밥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구미 국밥 클라스 댓글+8 2020.11.26 11:37 25157 5
11664 세리는 연금이 없어? 댓글+5 2020.11.26 11:33 14100 3
11663 요즘 BTS 보면 옛날 비틀즈 보는것 같다는 외국할배 댓글+2 2020.11.25 19:37 9553 2
11662 고슴도치의 숨겨진 다리 길이 댓글+1 2020.11.25 19:33 7862 2
11661 김성모의 작품 속에 '근성'과 '가족'이 많이 나오는 이유 댓글+2 2020.11.25 19:31 7657 1
11660 전 주인이 버린 강아지를 키우는 디시인 댓글+1 2020.11.25 18:49 6937 7
11659 시각장애 커플의 데이트 방법 댓글+10 2020.11.25 18:14 31572 4
11658 윈도우95 개발당시 최대 난관 댓글+5 2020.11.25 12:15 16252 10
11657 다이어트 성공한 빅마마 이영현 댓글+9 2020.11.25 12:06 28850 0
11656 인생조언...20대 후반에 깨달은것 댓글+8 2020.11.25 11:55 214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