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 볼게 없다며 직접 소설쓴 두 아마추어 작가

7,494 2021.03.08 12:30 15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1.03.08 12:47 118.♡.19.141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된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roraleaf 2021.03.09 05:35 223.♡.172.199

ㅁㅊ 5명이 드립을 저리 한마음이 돼서 칠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SF소설 볼게 없다며 직접 소설쓴 두 아마추어 작가 댓글+2개	2021.03.08 12:30	7495	15
13185	딸의 마지막 선물	2021.03.08 12:27	6312	11
13184	4년만에 이루어진 소망 댓글+1개	2021.03.08 11:31	8146	4
13183	택배 강아지 경태 근황 댓글+1개	2021.03.07 16:25	8675	14
13182	엄마말고 아빠만 가능한 마술 댓글+2개	2021.03.07 16:24	8752	15
13181	완벽한 황금 밸런스를 갖춘 한국의 가수 그룹 댓글+4개	2021.03.07 16:22	11011	21
13180	보유중인 주식 확인하는 스트리머 댓글+1개	2021.03.07 16:18	9773	2
13179	동양과 서양의 챌린지 댓글+6개	2021.03.07 15:54	9994	5
13178	딸이 떡볶이 먹는다고 극대노하는 엄마	2021.03.07 15:51	7375	6
13177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번 우는거래요 댓글+1개	2021.03.07 15:51	7732	2
13176	SBS가 작정하고 만든 320억 대작 드라마 댓글+6개	2021.03.07 15:50	9805	3
13175	가수의 노래를 실제로 들어보고 싶었던 보컬트레이너 지망생 댓글+4개	2021.03.07 15:46	9574	5
13174	소녀시대 티파니가 얘기하는 신인 시절 강호동 미담 댓글+3개	2021.03.07 15:44	8091	11
13173	놀이공원 폐장 30분전 도착해서 뽕뽑는 가족 댓글+2개	2021.03.07 15:40	8980	4
13172	브레이브걸스 전 매니저 폭로 + 멤버 반응 댓글+1개	2021.03.07 14:58	7705	11
13171	3000만원짜리 축가 거절한 성시경의 후회	2021.03.07 14:57	6934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