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니가 뒤지려고 저렇게 한건 맞는데
제한속도 맞췄으면 멈출 수 있었을거같은데...
블박 보이는거보다 속도가 더 빨랐던건가

자라니 쉑 저정도면 보험 사기급이지.

소송가서 비율 떨구던지 해야지 걍 냅두면 보험사식 비율로 확정되어버림

과속은 아닌거 같고 브레이크 밟는 시점이 조금 늦긴 했는데
자라니가 저런 식으로 갑자기 들어오면 제때 반응 못함
운전자가 재수가 없었네

브레이크 왜케 안밟냐 ;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저렇게 자전거 타는사람들 다 어디하나씩 불구되야해...그래야 저렇게 안타고 안전하게 타지...

요즘은 자전거 탄 사람이 더 부자라 약자라는 개념은 그냥 타고 있는 이동수단의 힘 차이로 비교하는 거 같은데..
그럼 덤프트럭이나 버스같은 고중량 고마력 운송수단이랑 승용차 사고도 일단 덤프트럭이 4는 먹고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덤프트럭 정도면 400마력은 넘고 일반 승용차 기껏해야 100마력인데..
100마력대 인간이라 인간이 약자면... 400마력대 100마력이면 ..과실비율 덤프트럭은 5는 먹고 가야지.

[@솔찬] 상식을 기대하면 안됌.

자전거 잘못이 큰 것 같긴 한데.. 충분히 멈출 수 있었을 것 같은데

[@ㅇㅇ] 어그로 끌지마

원당에서 원흥넘어가는 고개이네 자주 다니는 길인데 섬뜩

이정도면 보험사기아님?

이게 자라니니 뭐니 할게아니라.

자전거 법을 빨리 재정해서
자전거 실수인건 보험 과실비율을 수정해야됨...

제가 요즘에 평일에도 쉴수있는곳으로 옮겨서 강원도 다니면 자전거동호회들 다 그런건 아닌데 대체로 말하는거보면 받히고 눕는게 이득이다 이딴 마인드들 많더라구요 운전자가 조심하는거 말고는 답이없음 조심해도 사고나니 이건 뭐...

자동차가 이렇게 끼어들었다면 과연 들이 받았을까?

일단 사고 안나는게 제일좋긴한데...자라니가 너무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