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노래에 감동받은 고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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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노래에 감동받은 고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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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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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쌍협
2020.12.29 18:20
118.♡.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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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많이 위로 받았다.
0
나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많이 위로 받았다.
뱌뱌
2020.12.29 18:26
218.♡.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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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0
hola~
ㅇㅅㅇ
2020.12.29 18:35
1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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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스르는 명목
0
세월을 거스르는 명목
농촌촌놈
2020.12.29 19:41
110.♡.1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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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장인
0
연어 장인
불룩불룩
2020.12.29 20:25
39.♡.1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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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리지날 착착 붙네 마치 ...
0
와 오리지날 착착 붙네 마치 ...
강과산을
2020.12.29 22:09
106.♡.1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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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강산애로 지었을까요.
저 연세에 두성이 아직 좋으시네요
0
사랑해서 강산애로 지었을까요. 저 연세에 두성이 아직 좋으시네요
브릿츠
2020.12.29 22:36
221.♡.1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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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교복 입은 여자애
눈빛이 진짜 멋있다 나중에 배우로 성장할듯..
0
노란 교복 입은 여자애 눈빛이 진짜 멋있다 나중에 배우로 성장할듯..
약가져와
2020.12.30 09:15
106.♡.6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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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츠]
몇번째 컷에서? 같이 좀 느끼자
0
몇번째 컷에서? 같이 좀 느끼자
와
2020.12.29 22:43
175.♡.5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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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와서 봤는데 바로 짤 올라왔네
어렸을때 노래방에서 그냥 친구랑 멋나 보일라고 부르곤 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더라
저거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화장실 뛰어 갔다...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이 부분에서 왜케 감성이 터지던지 ㅠ
0
어제 올라와서 봤는데 바로 짤 올라왔네 어렸을때 노래방에서 그냥 친구랑 멋나 보일라고 부르곤 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더라 저거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화장실 뛰어 갔다...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이 부분에서 왜케 감성이 터지던지 ㅠ
kayas12
2020.12.30 21:23
218.♡.4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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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게 전성기 때 보다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좋은 노래였나 싶더군요.
0
어떻게 된 게 전성기 때 보다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좋은 노래였나 싶더군요.
네온
2020.12.30 22:18
182.♡.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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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서 삶의 연륜이 더해지니 예전보다 더 멋지게 부르시는거 같습니다...형님
0
나이 먹으면서 삶의 연륜이 더해지니 예전보다 더 멋지게 부르시는거 같습니다...형님
다이브
2021.01.02 23:25
14.♡.1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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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교복은 요즘 유명한 예고 교복이고 탑 걸그룹 중 저 학교 출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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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교복은 요즘 유명한 예고 교복이고 탑 걸그룹 중 저 학교 출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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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진짜 멋있다 나중에 배우로 성장할듯..
어렸을때 노래방에서 그냥 친구랑 멋나 보일라고 부르곤 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더라
저거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화장실 뛰어 갔다...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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