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아내와 결혼하고 느낀 가치관 차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미국인 아내와 결혼하고 느낀 가치관 차이
11,364
2020.11.17 13:0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헬스장에서 사과를 요구합니다.pann
다음글 :
회사에서 금지한 개인기를 하는 아이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테클충
2020.11.17 14:19
58.♡.146.100
답변
신고
난 한국 사람인데 저런 가치관으로 살아가는중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내일 죽어도 후회없게
1
난 한국 사람인데 저런 가치관으로 살아가는중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내일 죽어도 후회없게
lamitear
2020.11.17 15:18
220.♡.52.117
답변
신고
그래서 코로나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건가?
0
그래서 코로나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건가?
뱌뱌
2020.11.17 18:04
119.♡.220.28
답변
신고
가치관이래니까
바라보는 경향이 다른 것 뿐이고 거의 비슷하겠지
지금을 아끼냐
내일을 버리냐
어렵구만...
0
가치관이래니까 바라보는 경향이 다른 것 뿐이고 거의 비슷하겠지 지금을 아끼냐 내일을 버리냐 어렵구만...
댓달려고가입했다
2020.11.17 21:04
175.♡.44.140
답변
신고
언제 총맞고 죽을지 모르는 삶이라 그런가?
0
언제 총맞고 죽을지 모르는 삶이라 그런가?
류세이
2020.11.18 19:27
175.♡.71.65
답변
신고
미국은 정말,,, 죽음이 근처에 있다는걸 느낄수 있는 나라 라서 더 그런듯.
0
미국은 정말,,, 죽음이 근처에 있다는걸 느낄수 있는 나라 라서 더 그런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주윤발 사인 받으러 홍콩 날아간 유튜버
+5
2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3
3
켠왕 초창기 올타임 레전드
4
친구 착지 실패한거보고 빵터진 갈매기들
5
다른 당 뽑겠다는 유권자들에 대한 펀쿨섹좌의 솔직한 발언
주간베스트
+1
1
잠자는 아기 방해한 고양이의 최후
+2
2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3
3
권은비 고화질 직캠의 진실
+2
4
해외에서 난리난 뇌성마비 보디빌더
+5
5
전세계 선진국들이 배양육 실험에 열을 올리는 이유
댓글베스트
+7
1
일본에서 AV 배우들 인식
+6
2
엔터 3사 수장들 모습
+6
3
인스타하는 아줌마들 따라하는 여고생들
+5
4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4
5
20대임에도 국제결혼을 고려한다고 했다가 악플 세례를 받고 있는 대기업 직장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543
점심때 류현진을 본 디씨인
댓글
+
8
개
2020.11.18 18:33
14573
4
11542
육아에 지친 설표
댓글
+
1
개
2020.11.18 16:41
8419
5
11541
대머리 친구에게 장난치기
댓글
+
6
개
2020.11.18 16:39
13599
9
11540
갑자기 나타난 페이스메이커
댓글
+
2
개
2020.11.18 12:44
9280
7
11539
걸그룹 출신 에로배우가 밝힌 한편당 출연료
댓글
+
3
개
2020.11.18 11:42
12221
5
11538
유부남이 중고로 게임기 거래한 썰
댓글
+
10
개
2020.11.18 11:12
19912
8
11537
서장훈 닮은 성인 영화 배우의 삶
댓글
+
1
개
2020.11.18 10:50
9852
0
11536
전유성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는 관객
댓글
+
3
개
2020.11.18 10:46
7973
1
11535
전당포에 들어온 초거대 공룡의 다리뼈 가격
2020.11.18 10:08
6468
1
11534
어렸을 땐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 '나홀로집에'의 한장면
댓글
+
3
개
2020.11.18 09:57
7619
7
11533
병원의 의미를 모르는 헬갤러
댓글
+
1
개
2020.11.18 09:30
8449
4
11532
ㄹㅇ 근본있는 떡볶이
댓글
+
4
개
2020.11.18 09:21
8802
5
11531
3대 500 치시는 여자 운동선수
2020.11.18 09:09
6778
3
11530
못들은 척 하지만 솔직한 녀석들
댓글
+
5
개
2020.11.18 08:59
10490
13
11529
수산시장 일침갑
댓글
+
4
개
2020.11.18 08:54
8186
7
11528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댓글
+
5
개
2020.11.18 08:51
9046
9
게시판검색
RSS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내일 죽어도 후회없게
바라보는 경향이 다른 것 뿐이고 거의 비슷하겠지
지금을 아끼냐
내일을 버리냐
어렵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