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린 사람의 필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우울증 걸린 사람의 필력
14,879
2022.08.31 06:31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음주운전 걸린처자가 한 행동
다음글 :
꽈추형을 만난 꼰대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8.31 09:40
220.♡.73.110
답변
신고
와... 숨도 안쉬고 그냥읽었다
이게 무슨소설임?
0
와... 숨도 안쉬고 그냥읽었다 이게 무슨소설임?
느헉
2022.08.31 17:48
106.♡.128.131
답변
신고
읽는 내내 고통스럽다
나이가 들면서 힘든게 싫어지네
슬픈 영화도 슬픈 드라마도 잘 못보겠고
가슴아픈 짤 올라오면 그냥 안보게 되고
요즘은 이종격투기도 못보겠음
권투 정도까지...
그냥 시시껄렁한 정치 놀음에 화내는거 정도가 마지노선
0
읽는 내내 고통스럽다 나이가 들면서 힘든게 싫어지네 슬픈 영화도 슬픈 드라마도 잘 못보겠고 가슴아픈 짤 올라오면 그냥 안보게 되고 요즘은 이종격투기도 못보겠음 권투 정도까지... 그냥 시시껄렁한 정치 놀음에 화내는거 정도가 마지노선
ㅇㅇ
2022.09.01 10:27
1.♡.172.25
답변
삭제
신고
필자가 죽은 뒤 남은 가족의 모습을 보는 글이네요.
1
필자가 죽은 뒤 남은 가족의 모습을 보는 글이네요.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2
1998년의 마산항과 2025년의 마산항
+4
3
기초과학 장학금 만든 가수 윤하
4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5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주간베스트
+1
1
AI 돌린 조선시대 그림들
+4
2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3
요즘 역사 스페셜 근황
4
13년전 자신에게 한가지 소원을 빌었던 아이를 다시 만난 네이마르
+2
5
1998년의 마산항과 2025년의 마산항
댓글베스트
+5
1
K-패치된 외국인들 댓글 싸움
+4
2
급식 파업으로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가는 딸내미
+4
3
이어령 교수가 말한 못 배운 티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4
4
기초과학 장학금 만든 가수 윤하
+4
5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68
'진짜' 분노조절장애
댓글
+
6
개
2021.03.13 15:21
7765
3
13267
간호사를 울렸습니다
댓글
+
4
개
2021.03.13 15:17
8233
3
13266
3연벙을 할 때 양심의 가책은 없었나요?
댓글
+
2
개
2021.03.13 15:16
7527
1
13265
전설의 다이어트 유튜브
댓글
+
2
개
2021.03.13 15:15
7514
2
13264
와이프 잔소리 폭탄 카톡
댓글
+
9
개
2021.03.12 15:18
13780
8
13263
비 찐팬 인증하는 꼬북좌
댓글
+
2
개
2021.03.12 15:17
9677
11
13262
잘린 다리 물고 온 고양이
2021.03.12 15:14
8389
12
13261
비가 낫다 vs 비만이 낫다
댓글
+
7
개
2021.03.12 15:11
11330
9
13260
44세 김사랑에게 빡친 여기자
댓글
+
4
개
2021.03.12 15:10
11200
4
13259
어린아이가 사람앞에 서는 만화
댓글
+
2
개
2021.03.12 13:44
7824
2
13258
연세대 출신 여배우의 은퇴 이유
댓글
+
1
개
2021.03.12 13:41
8288
1
13257
브레이브걸스 단발좌 인스타 변천사
댓글
+
3
개
2021.03.12 13:36
9736
3
13256
30년된 차 폐차하기로 한 차갤러
댓글
+
3
개
2021.03.12 13:34
7648
4
13255
구독자 486만명의 위엄
2021.03.12 13:31
8259
11
13254
귀접기 개인기 하는 댕댕이
댓글
+
2
개
2021.03.12 13:05
7453
6
13253
1박2일 신분증 사진 비교
댓글
+
2
개
2021.03.12 13:04
7687
0
게시판검색
RSS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게 무슨소설임?
나이가 들면서 힘든게 싫어지네
슬픈 영화도 슬픈 드라마도 잘 못보겠고
가슴아픈 짤 올라오면 그냥 안보게 되고
요즘은 이종격투기도 못보겠음
권투 정도까지...
그냥 시시껄렁한 정치 놀음에 화내는거 정도가 마지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