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지오디 일산숙소를 다시 방문한 와썹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3년 전 지오디 일산숙소를 다시 방문한 와썹맨
6,914
2021.01.10 17:4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가격리된 엘사&퉁퉁이
다음글 :
집에서 자차 엔진 작업하는 디씨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가가라폭포
2021.01.11 03:54
59.♡.227.109
답변
신고
외곽에다가 살았었나보네... 한참 인기있을떄 돈 많이 벌었으려나.. 국민 아이돌이였는데
0
외곽에다가 살았었나보네... 한참 인기있을떄 돈 많이 벌었으려나.. 국민 아이돌이였는데
방치
2021.01.11 06:53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방치했지
알아서 그만두길 바랐으니까
근데 설마하고 찾아갔더니 여전히 그대로 있었지
절박함으로 가득한 굶주린 짐승들이었으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빚내서
JYP를 프로듀서로 부르고 태우 합류시키고 대신
같이 생활했던 누군가는 빠졌지
초반에 태우가 환영 못 받은 이유
그리고 시작된 게 저 생활
저때보다 더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
0
방치했지 알아서 그만두길 바랐으니까 근데 설마하고 찾아갔더니 여전히 그대로 있었지 절박함으로 가득한 굶주린 짐승들이었으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빚내서 JYP를 프로듀서로 부르고 태우 합류시키고 대신 같이 생활했던 누군가는 빠졌지 초반에 태우가 환영 못 받은 이유 그리고 시작된 게 저 생활 저때보다 더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
정센
2021.01.11 11:39
223.♡.41.142
답변
신고
먹을게 없어서 박진영이 춤추면서 흘리는 동전 주워서 먹을거 사서 나눠먹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
0
먹을게 없어서 박진영이 춤추면서 흘리는 동전 주워서 먹을거 사서 나눠먹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한달 넘게 차에서 숙식하며 반려견을 찾고 있는 견주 사연
+2
2
보기만해도 숨막히는 부산 이별 살인사건
+4
3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가는 이유
+8
4
지금 한국인 한테 사이판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2
5
목줄 안한 진돗개 5마리의 습격
주간베스트
+4
1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2
16살 여학생 레전드
+4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우리나라 커뮤 요약
+9
5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댓글베스트
+8
1
지금 한국인 한테 사이판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6
2
기자가 직접 찾아본 일본 긴자의 소금빵
+4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4
갤럭시 시리즈중 최고의 명작
+4
5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가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370
이렇게! 침대에 몸을 파묻는 거야
2021.01.11 17:42
6516
16
12369
배우 김소연의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2021.01.10 17:47
7445
4
12368
자가격리된 엘사&퉁퉁이
댓글
+
3
개
2021.01.10 17:47
8488
6
열람중
23년 전 지오디 일산숙소를 다시 방문한 와썹맨
댓글
+
3
개
2021.01.10 17:43
6915
2
12366
집에서 자차 엔진 작업하는 디씨인
댓글
+
9
개
2021.01.10 17:35
9915
2
12365
채널명값 못하는 그 유튜버
댓글
+
6
개
2021.01.10 17:34
9419
0
12364
한국에서 "펀쿨섹좌"가 유행하는 것을 알게된 일본
2021.01.10 17:32
8238
2
12363
중앙선을 넘은 자의 최후
댓글
+
9
개
2021.01.10 17:12
10902
5
12362
혐) 야생동물을 함부로 가까이 하면 안 되는 이유
댓글
+
11
개
2021.01.10 17:08
13611
3
12361
군대에서 이미지가 확 바뀐다는 무기
댓글
+
19
개
2021.01.10 17:06
34954
3
12360
독서실 빌런 모음
댓글
+
4
개
2021.01.10 17:04
7239
0
12359
복싱챔피언과 조폭들의 싸움썰
댓글
+
3
개
2021.01.10 17:00
6619
0
12358
일상생활의 드래곤볼
2021.01.10 16:57
6617
3
12357
침대안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2021.01.10 16:52
6286
0
12356
(후방) 61살 고령에도 호빠 에이스인 남자 AV배우 인터뷰
댓글
+
4
개
2021.01.10 16:43
9362
7
12355
날 안아라 집사
댓글
+
1
개
2021.01.10 15:47
6711
8
게시판검색
RSS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알아서 그만두길 바랐으니까
근데 설마하고 찾아갔더니 여전히 그대로 있었지
절박함으로 가득한 굶주린 짐승들이었으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빚내서
JYP를 프로듀서로 부르고 태우 합류시키고 대신
같이 생활했던 누군가는 빠졌지
초반에 태우가 환영 못 받은 이유
그리고 시작된 게 저 생활
저때보다 더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