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안버리는 남자친구

쓰레기를 안버리는 남자친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1.03.30 14:32
댓글ㅋㅋㅋㅋㅋ
하남짱 2021.03.30 16:23
주변사람중에 사회복지사 저런분 있는데
레알 천성이 착하더라 성선설의 표본 같은
단점으론 남 부탁 거절 잘 못하고 이기적이지 못해서 손해보고 살고계시더라
wewe 2021.03.30 17:02
쓰레기는 나도 안버리는데..어릴때부터 교육을 그리 받아서 걍들고다님..근데 버리는사람들이 많긴 많음
레드홍 2021.03.30 18:06
들고 다니다보면 버릴 곳이 나와야되는데 쓰레기통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긴 함
ssee 2021.03.30 20:08
[@레드홍] 나도 이거에 대해 말한적있는데. 한....10년전쯤 같음.
  그당시에는 이런말도 하더라 대다수 선진국들은 길거리 쓰래기통을 없에는 추세라고

쓰래기통관리비가 장난아니라고 하더라.
쓰레기통에 일반쓰래기만 넣겠어....정말 오만 생활쓰래기 다버린다고 하더라.
그거 분류할빠에

각자 쓰래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버리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옵티머스프리마 2021.03.30 22:15
나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하지 않음.
어디 캠핑을 가더라도 꼭 분리수거해서 정해진 장소에 버림.
솔직히 나정도만 하면 관광지가 더럽혀지지는 않을텐데....하는 자부심도 있었음.

옛날에는 시골에서 계곡이나 강가에서 고기 많이 궈먹곤 했었음.
8~90년대에 어른들 중에 가족이나 지인들하고 강가에서 고기한번 안 궈먹고, 강물로 설거지 한번 안 한 사람이 없었으니까...
아 맞다...어릴떄 강에서 물놀이 하고 있으면, 꼭 강가에 차 밀어 넣고 세차하는 사람들 있었음.
여름이면 강가에 수백 수천이 모이는데, 전부 똑같았음....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우리도 강가에서 하는 취사 행위에 대해서 딱히 환경오염과 관련지어 생각하지 못했었음.

그래서 한 10년 전까지는 강가에서 숯불펴서 고기 궈먹곤 했지...
그래도 나름 부모님 세대랑은 다르게 마무리는 확실히 한다고 생각 했었음.
내가 사용한건 당연하고 인근에 있는 것들도 될 수 있으면 담아오려고 했고...
이정도면 훌륭하지...하면서 자화자찬 한거임.

그떄가 2010년 이었는데....어릴 때 수 없이 강가에서 고기 궈먹고 놀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인근 계곡에서 고기를 궈 먹었음.
한참 즐기다 마무리 할 떄 즈음에 친구 한명이 우리가 사용한 숯불재까지 전부 쓰레기 봉투에 담는거임.
우리가 왔던 흑적조차 남기면 안된다고...

난 그때까지 숯불재까지 치울 생각은 단 한번도 못 했었음.
그 순간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리고 그 친구가 한 말이....지금 우리가 먹은 삼겹살 기름이 전부 땅속으로 들어간거라고....이것도 엄연히 환경오혐이라고...
정말 그때까지 내가 먹은 삼겹살 기름 따위가 어떻게 되는지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음.
술도 안 먹었는데...얼굴이 얼마나 화끈거리는지...

그 뒤로 강가에서 취사행위 안함....놀러 가더라도 도시락만 싸감
가끔  캠핑 중에 화롯대에 불을 피우긴 하는데 재까지 전부 가지고 옴...
그래서 요즘은 캥핑장을 주로 이용 했었음...

그런데 요즘 캠핑장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그냥 강으로 흘려보내는 영상을 보게 됨....ㅠㅠ
어려서부터 캠핑이 삶의 일부였고, 우리가족에게 여행은 캠핑이었는데....고로 나에게 행복은 캠핑임.
그게 너무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캠핑을 끊을 수는 없을거 같은데...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임.
아그러스 2021.03.31 00:18
첫줄만 봣을때는 뭐한다고 앉지도 못하게 하나 싶었는데
내용보니 여자가 이기적인 사람같네
"나 하나쯤은 괜찮아" 마인드
최악 2021.03.31 23:31
진짜 착하다 저거 어디 가서 누구 인생 조질까뵌 안버리고 끝까지 안고 가네
SDVSFfs 2021.04.01 12:08
엘베에다가 쓰레기 버리는 여친 귀엽다는듯이 바라보며 야이 얌생아~하면서 머리쓰다듬어주던 씹,새끼생각나네 그 말만 안했어도 뒤통수에 쓰레기 던지는 일은 없었을텐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66 영재발굴단 역도소녀 시윤이 근황 댓글+3 2021.04.07 18:25 7613 12
13665 결혼 12년 중 11년을 혼자 살다 이혼한 개그맨 댓글+5 2021.04.07 15:19 9359 6
13664 스페이스X가 폭발할 당시 직관하던 사람들 댓글+3 2021.04.07 14:42 8907 4
13663 범죄심리학자가 뽑은 한국 영화 최고의 사이코패스 캐릭터 댓글+6 2021.04.07 14:40 8683 2
13662 애 둘인 이혼녀가 대쉬를 합니다 댓글+5 2021.04.07 14:38 9024 6
13661 살던 집이 연쇄살인범이 여자들을 납치 고문한 곳이라면? 댓글+1 2021.04.07 14:37 7566 3
13660 부엉이를 처음보고 너무놀란 고양이 댓글+2 2021.04.07 12:42 7050 9
13659 자존감이 높아 이별의 아픔이 없었던 김희철 댓글+3 2021.04.07 12:32 7503 3
13658 50년째 폐공장에 사는 할머니 댓글+1 2021.04.07 12:22 6918 2
13657 아가곰 기다려주는 자동차들 댓글+6 2021.04.07 12:21 7983 3
13656 박영진 전성기 시절 개그 2021.04.07 12:14 7400 11
13655 이봉원의 야구단으로 가서 행복하다는 수 드래곤 댓글+3 2021.04.06 14:30 8116 3
13654 강호동 전설의 봄동 먹방 2021.04.06 14:27 8175 5
13653 벌쳐 드립을 본 박완규와 김태원 2021.04.06 14:24 7277 2
13652 BMW바이크 시승한 유저의 후기 댓글+2 2021.04.06 13:16 8686 1
13651 일반인한테 턱뼈 박살나서 병원 실려간 NFL 선수 댓글+6 2021.04.06 13:11 964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