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쓰던 피아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이가 쓰던 피아노
14,738
2021.01.28 18:39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무한도전 날것 그대로였을때
다음글 :
인간에게 포획된 난폭한 길냥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1.28 18:44
118.♡.16.128
답변
신고
제발 건강해져라......
0
제발 건강해져라......
좀비
2021.01.28 19:05
211.♡.79.73
답변
신고
[
@
꽃자갈]
승원이는 이미 ...
0
승원이는 이미 ...
sishxiz
2021.01.28 21:14
59.♡.167.176
답변
신고
ㄹㅇ 대단하네 승원이..
0
ㄹㅇ 대단하네 승원이..
와...
2021.01.28 22:29
110.♡.58.103
답변
삭제
신고
울컥했네...
0
울컥했네...
워니는못말려
2021.01.29 01:12
122.♡.8.20
답변
신고
갑자기 내 이름이 나와서.....울컥하네
0
갑자기 내 이름이 나와서.....울컥하네
entro
2021.01.29 01:58
14.♡.230.233
답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유저
2021.01.29 02:04
123.♡.248.131
답변
신고
ㅜㅜㅜㅜㅜ
0
ㅜㅜㅜㅜㅜ
탁상시계
2021.01.29 02:35
183.♡.183.228
답변
신고
새벽 감성으로 읽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ㅠㅠ
승원아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0
새벽 감성으로 읽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ㅠㅠ 승원아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동생
2021.01.29 07:21
211.♡.215.12
답변
신고
현명하네
감성적으로 공감하기보단
저렇게
냉정하게 판단해서 말하는것도 괜찮네
0
현명하네 감성적으로 공감하기보단 저렇게 냉정하게 판단해서 말하는것도 괜찮네
ㅇㅇ
2021.01.29 10:42
223.♡.158.133
답변
삭제
신고
[
@
동생]
저기서 공감하면 등 떠미는 꼴임
냉정하게만 말한게 아니라 애 얘기하면서 잘 얘기한게 잘한듯
안타깝네..
0
저기서 공감하면 등 떠미는 꼴임 냉정하게만 말한게 아니라 애 얘기하면서 잘 얘기한게 잘한듯 안타깝네..
달타냥님
2021.01.29 15:38
211.♡.157.147
답변
신고
너무 슬퍼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0
너무 슬퍼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1
2
공연 중 군대후임 발견한 BTS 제이홉
3
할머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손주 만났을 때
+2
4
26살 연상 아저씨와 결혼한 4살 여자아이
5
복귀 준비하는 최홍만이 헬스장에서 신발 넣는 법
주간베스트
+2
1
졸다가 걸린 딸래미
+3
2
실제 배우들이 삽입 한 19금 영화들
+1
3
편의점서 소주 한병 들고 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4
FDA의 더러운 탄생
5
천만원 써서 7일간 잘생겨지기 도전한 유튜버
댓글베스트
+7
1
엄청난 호황이라는 업계
+5
2
76만 여행 유튜버가 푸는 여행 중 썸탄 썰
+5
3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3
4
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이해안되는 태움 유형
+2
5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아이가 쓰던 피아노
댓글
+
11
개
2021.01.28 18:39
14739
13
12610
인간에게 포획된 난폭한 길냥이
댓글
+
1
개
2021.01.28 18:32
7341
7
12609
주호민 머리 난타하는 침착맨
2021.01.28 18:30
6487
2
12608
매형과 2주 동안 살았던 후기
댓글
+
3
개
2021.01.28 18:30
8082
4
12607
정몽주가 9살 때 여자 종 대신에 써줬던 편지 수준
댓글
+
3
개
2021.01.28 18:28
7268
4
12606
인스타 운동남녀들 특징
댓글
+
3
개
2021.01.28 18:22
7680
1
12605
주거래 은행 VIP가 된 노홍철 후기
2021.01.28 18:18
6562
4
12604
기차역 가락국수의 전설
댓글
+
2
개
2021.01.28 18:13
6232
1
12603
볼보 청소차
댓글
+
2
개
2021.01.28 18:13
7645
4
12602
법정스님의 말씀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댓글
+
5
개
2021.01.28 18:10
6831
8
12601
아빠 쿠키먹어
댓글
+
1
개
2021.01.28 17:10
6610
3
12600
헬스장 시선강탈
댓글
+
3
개
2021.01.28 17:09
8641
9
12599
시각과 청각을 잃은 강아지를 깨우는 방법
2021.01.27 18:01
6370
10
12598
김치요리 대전 라인업 수준
2021.01.27 17:54
6524
1
12597
중국의 놀라운 기술력들
댓글
+
5
개
2021.01.27 17:53
8647
6
12596
연인과 이별 후 하는 흑역사
댓글
+
1
개
2021.01.27 17:52
8171
0
게시판검색
RSS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승원아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감성적으로 공감하기보단
저렇게
냉정하게 판단해서 말하는것도 괜찮네
냉정하게만 말한게 아니라 애 얘기하면서 잘 얘기한게 잘한듯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