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길고양이 입양한 엠파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다친 길고양이 입양한 엠파커
35,255
2022.09.11 22:09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올리브유의 세계
다음글 :
매일 술먹어서 헤어진 여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장산범
2022.09.11 22:39
118.♡.43.60
신고
네 이놈!!
당장 고양이 유튜브를 시작해라!!
나도 좀 보게
0
네 이놈!! 당장 고양이 유튜브를 시작해라!! 나도 좀 보게
잘있어라맨피스
2022.09.12 02:27
1.♡.98.15
신고
저렇게 해코지하는 심리가 정말 뭘까??
0
저렇게 해코지하는 심리가 정말 뭘까??
테클충
2022.09.12 07:23
218.♡.188.217
신고
[
@
잘있어라맨피스]
개 죱밥 새끼인데 스스로 지 인생 처 망가트린 분을 풀 데가 없으니깐 자신보다 약한 동물이나 남자일 경우 아이나 여성에게 분출하는거지 남자한테 하면 개 처맞으니깐
0
개 죱밥 새끼인데 스스로 지 인생 처 망가트린 분을 풀 데가 없으니깐 자신보다 약한 동물이나 남자일 경우 아이나 여성에게 분출하는거지 남자한테 하면 개 처맞으니깐
케세라세라
2022.09.12 16:37
220.♡.143.118
신고
[
@
테클충]
냉철한 분석이네 ㅋㅋㅋ
0
냉철한 분석이네 ㅋㅋㅋ
이슨이
2022.09.13 00:19
221.♡.5.138
신고
우리가게 테라스에 고양이 밥그릇, 물그릇을 놔두고 매일 배고플때마다 오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이 길고양이는 본지 1년도 넘었는데도 완전 길냥이라 그런지 사람이 근처에만 가도 도망가고 츄르는 주면 핥아 먹는게 아니라 봉지째 송곳니로 씹어먹을려다가 손가락 한번 물린적도 있긴합니다...
그래도 사람들한테 해코지하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밥먹고 물먹고 쉬다가 간다거나 하는게 다인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얘는 지 배고플때만 밥먹으러 온다면서 고양이가 밥 먹고 있으면 발로 바닥을 쿵 치면서 위협주고 소리질러서 겁주고 하는걸 괴롭히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도 자기는 놀아주는거라고 이럽니다..
솔직히 여직원이 놀아주는거라고 그럴때마다 나도 내 방식대로 놀아드릴까요? 라면 반 협박으로 농담하는데도 자꾸 가만히 있는 고양이를 왜 괴롭히나 이해가 안되네요.
뭐 어릴적 고양이때문에 무서워서 트라우마 있다고 하는데 그건 말 같지도 않은 그냥 괴롭히기 위한 변명인것 같네요
0
우리가게 테라스에 고양이 밥그릇, 물그릇을 놔두고 매일 배고플때마다 오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이 길고양이는 본지 1년도 넘었는데도 완전 길냥이라 그런지 사람이 근처에만 가도 도망가고 츄르는 주면 핥아 먹는게 아니라 봉지째 송곳니로 씹어먹을려다가 손가락 한번 물린적도 있긴합니다... 그래도 사람들한테 해코지하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밥먹고 물먹고 쉬다가 간다거나 하는게 다인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얘는 지 배고플때만 밥먹으러 온다면서 고양이가 밥 먹고 있으면 발로 바닥을 쿵 치면서 위협주고 소리질러서 겁주고 하는걸 괴롭히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도 자기는 놀아주는거라고 이럽니다.. 솔직히 여직원이 놀아주는거라고 그럴때마다 나도 내 방식대로 놀아드릴까요? 라면 반 협박으로 농담하는데도 자꾸 가만히 있는 고양이를 왜 괴롭히나 이해가 안되네요. 뭐 어릴적 고양이때문에 무서워서 트라우마 있다고 하는데 그건 말 같지도 않은 그냥 괴롭히기 위한 변명인것 같네요
스카이워커88
2022.09.16 18:45
223.♡.81.71
신고
[
@
이슨이]
그 여직원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0
그 여직원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7
2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2
3
아내와 싸운후 남편이 한 행동
+5
4
사랑니 3만개 뽑은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뽑는 이유
+1
5
도서관에 망가진 책이 반납됐다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4
4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2
5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댓글베스트
+8
1
과속한건 잘못했습니다만 너무 억울합니다
+7
2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5
3
국내 1호 트라이폴드 파손
+5
4
사랑니 3만개 뽑은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뽑는 이유
+5
5
서울대+카이스트에서 공개한 영상1인칭 AI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474
엄마를 갖고 싶은 친구.manhwa
댓글
+
2
개
2021.03.26 12:45
8246
2
13473
방탄 진을 동생으로 둔 진 친형
댓글
+
4
개
2021.03.26 12:42
9167
3
13472
우리 회사 부장님 ㅈㄴ 이상함
2021.03.26 12:41
8194
2
13471
와이파이 개방했다가 옆집여자랑 썸탐
댓글
+
8
개
2021.03.26 12:40
11848
4
13470
연예인 피드백의 교과서
댓글
+
5
개
2021.03.26 11:08
8334
8
13469
이름 불린 아기 골댕이 반응
댓글
+
1
개
2021.03.26 10:54
7319
5
13468
몽골 초딩 특징
댓글
+
2
개
2021.03.26 10:52
8219
1
13467
"전교 10등따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구"
2021.03.26 10:50
7671
2
13466
브레이브 걸스 팬아트 탈룰라
2021.03.26 10:47
7111
4
13465
요즘 총기들이 반동을 잡는 방법
댓글
+
4
개
2021.03.26 10:44
8705
7
13464
서빙하다 손님 코트에 라멘 국물 쏟은 알바생
댓글
+
7
개
2021.03.26 10:39
11185
23
13463
지상렬 레전드 갱신
댓글
+
9
개
2021.03.25 16:26
13377
7
13462
주식 시작 후 단타충이 되어가는 과정
댓글
+
5
개
2021.03.25 15:09
10790
2
13461
의외로 귀소본능이 있는 동물
댓글
+
2
개
2021.03.25 14:52
9244
8
13460
회원님... 복근운동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댓글
+
9
개
2021.03.25 14:51
13857
4
13459
술먹고 카톡에서 돈뿌린 회사 선임
댓글
+
2
개
2021.03.25 14:33
8027
1
게시판검색
RSS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장 고양이 유튜브를 시작해라!!
나도 좀 보게
이 길고양이는 본지 1년도 넘었는데도 완전 길냥이라 그런지 사람이 근처에만 가도 도망가고 츄르는 주면 핥아 먹는게 아니라 봉지째 송곳니로 씹어먹을려다가 손가락 한번 물린적도 있긴합니다...
그래도 사람들한테 해코지하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밥먹고 물먹고 쉬다가 간다거나 하는게 다인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얘는 지 배고플때만 밥먹으러 온다면서 고양이가 밥 먹고 있으면 발로 바닥을 쿵 치면서 위협주고 소리질러서 겁주고 하는걸 괴롭히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도 자기는 놀아주는거라고 이럽니다..
솔직히 여직원이 놀아주는거라고 그럴때마다 나도 내 방식대로 놀아드릴까요? 라면 반 협박으로 농담하는데도 자꾸 가만히 있는 고양이를 왜 괴롭히나 이해가 안되네요.
뭐 어릴적 고양이때문에 무서워서 트라우마 있다고 하는데 그건 말 같지도 않은 그냥 괴롭히기 위한 변명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