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 '나홀로집에'의 한장면

베스트

어렸을 땐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 '나홀로집에'의 한장면











 7

이전글 : 전당포에 들어온 초거대 공룡의 다리뼈 가격

다음글 : 병원의 의미를 모르는 헬갤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0.11.18 12:39
답변 신고
상처가 얼마나 아픈데
스케이트 타다가 다리가 부러진 사람은 창고가 아니라 바로 쓰레기통에 집어넣을거야.
0
Sinsunuu 2020.11.21 10:05
답변 삭제 신고
[@ㅁㅁㅁ] 누군가는 그러겠지. 그리고 영원히 스케이트는 못타겠지. 하지만 또 누군가는 다시 스케이트를 탈거야
0
이쌰라 2020.11.19 00:23
답변 신고
스케이트 비유는 솔직히 좀 지렸다
나홀로집에가 괜히 명작이 아니었네..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237 진화론에 대한 오해 댓글+11개 2021.01.02 13:51 14692 5
12236 서양아재가 알려주는 여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3가지 댓글+1개 2021.01.02 13:48 7976 6
12235 사육사랑 놀고 싶은 팬더 2021.01.02 13:48 6877 4
12234 2021년 1호 커플로 또 입증된 여자들의 1등 구라 댓글+5개 2021.01.02 13:44 8472 3
12233 생선회 전문가가 꼽은 절대 먹지 않는 생선회 7개(스압) 댓글+10개 2021.01.01 15:25 11076 7
12232 중고거래 하는 함소원 댓글+18개 2021.01.01 15:17 28402 1
12231 일본에도 시작된 창렬화 댓글+6개 2021.01.01 14:43 9054 4
12230 시미켄이 말하는 명기인 사람들 특징 댓글+10개 2021.01.01 14:39 21705 3
12229 백종원이 쌈밥집 할 때 겪어본 손님 유형 댓글+3개 2021.01.01 13:22 6788 2
12228 비맞는 노숙견을 본 여성분 댓글+3개 2021.01.01 13:06 7301 7
12227 주작인 줄 알았지만 찐 이였던 유노윤호 썰 댓글+4개 2021.01.01 13:03 9383 4
12226 남편과 성씨로 싸웠습니다 댓글+8개 2021.01.01 12:29 10539 3
12225 출고 4일만에 폐차사고 댓글+22개 2021.01.01 12:25 37895 3
12224 IT 상장기업 본부장을 버리고 나온 이유 댓글+1개 2021.01.01 12:09 7196 2
12223 KBS 연예대상 떨어지고 극대노하는 이경규 댓글+3개 2021.01.01 12:08 9040 3
12222 초보 던전에 침입한 고인물 댓글+9개 2020.12.31 19:39 12477 1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