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할만큼만 하는거 그게 이유지 .. 그래 할만큼만 하는거 문제 없지 할만큼 했는데 .. 근데 회사일이 딱 1인분민 하고 끝나는 회사는 진짜 손에 꼽지 .. 솔선수범?? 꼰대들이 일시키려고 하는 소리인것 같아도 .. 친구들 사이에서도 적용되는게 .. 누군가 선뜻 하기 애매하고 싫은 일을 친구 하나가 나서서 본인이 맡아서 하면 그 친구한테 고마움을 느끼고 대단함을 느끼는 것처럼 인간과 인간사이엔 그런 차이가 있지 .. 근데 그걸 알고서 진급도 고액연봉도 포기하면 모를까 .. 몰라서 난 할만큼 했는데 왜 연봉이 적고 진급이 안되냐고 따지면 겁나 골때리는거지
혹시나 이거보는 취준생있으면 보세요
이런데 달리는 댓글은 하등 쓸모없어요.. 인간은 모름지기 살면서 보고배운걸 인생의 전부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흔히 모든이들이 말하는 좋은 직장에서는 '희식은 업무의 연장선', '친근감 형성도 중요' 같은 개소리 안해요ㅋ 오히려 1차 저녁식사정도로 끝내라, 한달에 한번만해라고 캠페인을 할지언정ㅋ 맛있는거먹고싶어서 회식한다?ㅋㅋㅋ 회식할돈 직원복지에 더 투자하는회사가 정상이죠. 요즘 소고기먹고싶어서 참치먹고싶어서 회식하고싶다는 사람이 어딨겠어요ㅋㅋㅋㅋ 본인이 능력있고 자기업무 잘하면 끝입니다. 일끝나고 퇴근해서 회식하는 문화 없는 나라는 친밀감 형성이 안되어서 기업들 상황이 안좋은가보죠? 회식에서 쌓인 친밀감으로 돌아가는회사라... 어떤곳인지 굳이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합니다ㅋ 그 친밀감 있으면 나중에 회사가어려워줘도 친밀감 순으로 자리보전해주나?
회사를 운영해봐야 안다? 아닙니다ㅋ 그냥 보고배운게 그거라서 그것 밖에 몰라요. 물론 저도 보통의 월급쟁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월급받아봤구요. 주변 친구들 여기저기 많이 있어 많이 듣습니다. 삼성 반도체, 삼성 소프트웨어개발부서, 현차,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한전, 한수원, 가공, asml, 카카오, 마사회 등등 카카오는 창립멤버랑도...암튼 좋은 직장은 훨씬 합리적이고 비교했을때 분위기나 시스템이 훨씬더 젊습니다
아직 꼰대들이 많아서 회식에 관해서만큼은 같은 전문직사이에서도 분위기가 다르긴하던데... 면허있는 전문직은 선택지가 많으니 뭐. 준비해서 본인이 개업 개원 개국을 하면되는거고..
전공이 뭐든 좋은직장 구하세요. 괜히 힘들게 노력해서갈려고하겠습니까ㅋ
업무후 회식, 식사를 통해서 그후의 이야기가 오갈수밖에없음.
왜냐면
일을 잘하는 것과.
친근감이 생기는것은 또다른일이지.
사장이나 부장급은 그러면 언제 님들 인성을 볼수있다고 생각함?
월급이 일을 잘해서 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임.
일잘하고 오래있을사람한테 많이주는거임.
반대로 생각해서.
왜 사람들이 회식에서도 업무의 언장이라 생각함?
술자리에서 풀어주면 과연 술자리에서만 일까?
전혀 대부분 업무에서 풀어짐., 그래서 지들스스로 긴장하는거라 봄
존나 필연적인거임.
아니면 주말에 등산할래?
나중에 너가 사장 되어서 사람 써보면 '아 그때 내가 ㅂㅅ이었구나' 라고 느낄거임
하지만. 그게 아니니.....
야근 출장 당연히 있으면 하는거야.
근데 ㅅㅂ 회식은 도대체 왜하는데?
사장입장같은소리하고 있네.
회식좀 제발 하지마라. 맛있는거 먹고 싶고 으쌰으쌰 하고 싶으면 친구들불러서 하던가 ㅅㅂ.
너무 안하니까 오히려 직원들이 먼저 회식하자던데.
회식하면 평소에 돈아까워서 못먹던 비싼 음식들 졸라 많이 처먹어서 나도 싫어
1. 월급이 낮아서 회식때만으로 비싼걸로 이득볼려는거.
(예전에 관련글 떠돈적있음...)
2. 정말 회사사람들 끼리 친목하고 싶어서.
물론 그런곳은 자연스럽게 회식 하는걸 싫어 하게됨
남녀는 중요하지 않음
행사가 정시에 끝나기 보다는 초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초근할 때 남는 애들 보면 10명 중 7~8명이 남자애들이고
날씨 나빠지면 10명 중 9명이 남자애들이야
진짜 너무 힘든 날에는 남은 애들에게
따듯한 밥이라도 먹이고 택시비 쥐어 보내는데
다시 연락 오고, 꾸준히 나오는 애들은 남자애들이 대부분이야
근데 당일 펑크 내는건 남자나 여자나 비슷함 ㅋ
이런데 달리는 댓글은 하등 쓸모없어요.. 인간은 모름지기 살면서 보고배운걸 인생의 전부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흔히 모든이들이 말하는 좋은 직장에서는 '희식은 업무의 연장선', '친근감 형성도 중요' 같은 개소리 안해요ㅋ 오히려 1차 저녁식사정도로 끝내라, 한달에 한번만해라고 캠페인을 할지언정ㅋ 맛있는거먹고싶어서 회식한다?ㅋㅋㅋ 회식할돈 직원복지에 더 투자하는회사가 정상이죠. 요즘 소고기먹고싶어서 참치먹고싶어서 회식하고싶다는 사람이 어딨겠어요ㅋㅋㅋㅋ 본인이 능력있고 자기업무 잘하면 끝입니다. 일끝나고 퇴근해서 회식하는 문화 없는 나라는 친밀감 형성이 안되어서 기업들 상황이 안좋은가보죠? 회식에서 쌓인 친밀감으로 돌아가는회사라... 어떤곳인지 굳이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합니다ㅋ 그 친밀감 있으면 나중에 회사가어려워줘도 친밀감 순으로 자리보전해주나?
회사를 운영해봐야 안다? 아닙니다ㅋ 그냥 보고배운게 그거라서 그것 밖에 몰라요. 물론 저도 보통의 월급쟁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월급받아봤구요. 주변 친구들 여기저기 많이 있어 많이 듣습니다. 삼성 반도체, 삼성 소프트웨어개발부서, 현차,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한전, 한수원, 가공, asml, 카카오, 마사회 등등 카카오는 창립멤버랑도...암튼 좋은 직장은 훨씬 합리적이고 비교했을때 분위기나 시스템이 훨씬더 젊습니다
아직 꼰대들이 많아서 회식에 관해서만큼은 같은 전문직사이에서도 분위기가 다르긴하던데... 면허있는 전문직은 선택지가 많으니 뭐. 준비해서 본인이 개업 개원 개국을 하면되는거고..
전공이 뭐든 좋은직장 구하세요. 괜히 힘들게 노력해서갈려고하겠습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