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연자실한 모습
1. 리니지M에서 지존 아이템 '가이아의 격노'라는 템이 있음(활)
2. 창현이 자신의 케릭으로 옮기려고 준비함
3. 린M은 1:1 교환 개념이 없어서 거래소에 등록해야됨
4. 격노의 가격은 현금 2억(약 800만 다이아)
5. 하지만 수수료가 5%인데다 하루 충전금액이 1천만원밖에 안되서 정상적으로 2억에 등록하려면 20일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
6. 어쩔수 없이 격노를 900만원(38만 다이아)에 올림.
7. 등록되는데 걸리는 시간 20분동안 새로고침 하면서 기다림.
8. 등록 되자마자 누군가 0.1 초 만에 구입해감.
9. 거래소 매크로가 대기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함.
10. 구입자 개꿀. 2억 범
11. 창현 2억 손해
12. 현재 변호사를 통해서 아이템 복구 신청 하는중...
13. 주작 구라라는 음모론이 많아서 '만약 구라면 250만 유튜브 삭제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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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시스템에서 지가 올려서 지가한건데......이해가안되네..
개인 거래를 만들어달라고 많은 유저들이 요구했는데 만들어주지 않은거랑(수수료 떼 먹을라고 안만든듯)
사간 사람이 매크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