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동생도 암으로 잃은 아빠....
엄마의 임종도 얼마 안남았다는데 딸들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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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파서 한달...또는 석달..남았는데...
저렇게 TV나외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그냥 망연자실이지...TV 나가서 이야기 하고 아빠인테 이야기하고 말고 자시고 할게 있는가...
당장 담달에 엄마가 죽는다는데.....참나...난 생각만해도 힘빠는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