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이해된다 vs 뭔 소리야

가사 이해된다 vs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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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2.06.03 18:48
삼거리파 웃기네 ㅋㅋㅋㅋㅋ
ㅁㅁㅁ 2022.06.04 00:34
무작위로 문장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쓰나?
이쌰라 2022.06.04 00:48
눈감아도 느껴지는 향기는 작사가가 술 마시고 썼네
문해력 2022.06.04 05:28
보이는 그대로 풀어내려니 이해가 안 될 수도

내포한 뜻을 파악하기 어려우니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티끌 모아 태산이 어떻게 되냐로 받아들이지
신선우유 2022.06.04 10:00
[@문해력] 그차원이 아님. 티끌모아 태산은 무슨 뜻인지 초등학생도 다 알아먹는데, 아이돌 노래 가사는 국문과 교수도 못알아먹을걸??
부산갈매기 2022.06.04 10:30
경북 포항 3대조직
사보이파
시내파
삼거리파
왘부왘키 2022.06.05 05:18
피에스타 -> 비올레타.  눈 감아도 느껴지는 향기.  시적인 공감각적 표현으로 잘 썼는데 저걸 왜 저렇게 이해를해.   
눈감으면 느껴지는 향기? 눈감아야 느껴지는 향기? 눈감아도 맡아지는 향기? 눈감으면 맡아지는향기?  다 이상하지않나. ㅋㅋㅋ

선하고 멋있는 사람들 보면 빛난다거나, 어떤 행동을 보고 좋은 향기를 품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하잖아.
 눈을 감아도 보이지않아도 향기롭고 은은한 연인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뜻으로 딱 느낌오는데.

옥탑방 가사도 뒤에 내용보면 달밖에 없으니 혼자두지 않고 곁에서 별이 되어준다는 표현인데

달콤한 만두랑,  작은 쇠파이프처럼은 근데 도저히 무슨 비유인지 모르겠네 ㅋㅋ
왘부왘키 2022.06.05 05:24
시차는 유새가 아니라 남들하고 똑같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잔소리에 대한 반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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