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베스트

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2

이전글 : 다들 어떻게 만나서 연애하는 거야?

다음글 : 노가다에서 사랑받는 간식 사는 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친놈 2021.03.10 21:00
신고
엄마와 모성에 대해서 일그러진 인간.
엄마하면 무조건 울어야 한다고 강요해?

그러니 감성좌빨이지.
제 아무리 망나니 아들이었어도 현역가서 뺑이치다가 우정의 무대 같은 걸 직접 참가하게 되봐라
울컥하지 않는지.
0
스피맨 2021.03.10 21:04
신고
[@미친놈] 와 봉감독 까이는건 처음보는거 같다
방구석평론가는 대단하네
언더도그마 그 자체네
0
daeqq 2021.03.10 21:12
신고
조연급에서는 상반된 이미지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몇 탑급 배우는 너무 한 곳에다가만 쓰는거 같음.
대표적 예시 : 이경영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언더도그마를 정말 잘 활용하는 감독 댓글+3개 2021.03.03 17:30 7636 2
13110 노가다에서 사랑받는 간식 사는 법 댓글+3개 2021.03.03 17:11 8179 5
13109 너네 여자 멤버들끼리 싸우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 댓글+2개 2021.03.03 17:10 7628 4
13108 AV 촬영장에서 만난 대학교 男女 동기 댓글+2개 2021.03.03 16:52 8807 3
13107 남자란 어떤 생물인지 보여주는 짤 댓글+4개 2021.03.03 16:50 9441 6
13106 밤에 몰컴하다 걸림 댓글+1개 2021.03.03 16:49 7575 8
13105 텍사스 멧돼지 수준 댓글+11개 2021.03.03 16:49 12716 6
13104 뇌성마비 몸으로 지구 네바퀴를 걸은 남자 댓글+3개 2021.03.02 20:06 7220 15
13103 인싸 생일파티가면 실망하는 점 댓글+7개 2021.03.02 20:00 10119 6
13102 카약 탄 남자에게 피 흘리며 헤엄쳐 온 생물체 2021.03.02 19:59 8103 6
13101 줄리엔강이 옆으로 누워 자는 방법 댓글+6개 2021.03.02 19:53 9105 2
13100 어르신들 스타일링 전후 댓글+7개 2021.03.02 19:45 10320 8
13099 스윗 멕시코녀 댓글+1개 2021.03.02 19:41 8420 2
13098 양세형이 이마트 주식을 산 이유 댓글+1개 2021.03.02 19:22 8122 1
13097 아기 여우 밥그릇 쟁탈전 댓글+1개 2021.03.02 19:20 7587 4
13096 한국 아이를 입양한 배우가 첫번째로 한 일 댓글+2개 2021.03.02 19:19 8348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