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지오디 일산숙소를 다시 방문한 와썹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3년 전 지오디 일산숙소를 다시 방문한 와썹맨
6,846
2021.01.10 17:4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가격리된 엘사&퉁퉁이
다음글 :
집에서 자차 엔진 작업하는 디씨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가가라폭포
2021.01.11 03:54
59.♡.227.109
답변
신고
외곽에다가 살았었나보네... 한참 인기있을떄 돈 많이 벌었으려나.. 국민 아이돌이였는데
0
외곽에다가 살았었나보네... 한참 인기있을떄 돈 많이 벌었으려나.. 국민 아이돌이였는데
방치
2021.01.11 06:53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방치했지
알아서 그만두길 바랐으니까
근데 설마하고 찾아갔더니 여전히 그대로 있었지
절박함으로 가득한 굶주린 짐승들이었으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빚내서
JYP를 프로듀서로 부르고 태우 합류시키고 대신
같이 생활했던 누군가는 빠졌지
초반에 태우가 환영 못 받은 이유
그리고 시작된 게 저 생활
저때보다 더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
0
방치했지 알아서 그만두길 바랐으니까 근데 설마하고 찾아갔더니 여전히 그대로 있었지 절박함으로 가득한 굶주린 짐승들이었으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빚내서 JYP를 프로듀서로 부르고 태우 합류시키고 대신 같이 생활했던 누군가는 빠졌지 초반에 태우가 환영 못 받은 이유 그리고 시작된 게 저 생활 저때보다 더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
정센
2021.01.11 11:39
223.♡.41.142
답변
신고
먹을게 없어서 박진영이 춤추면서 흘리는 동전 주워서 먹을거 사서 나눠먹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
0
먹을게 없어서 박진영이 춤추면서 흘리는 동전 주워서 먹을거 사서 나눠먹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손만 보면 핥아대는 시고르자브종
+1
2
서양 여자도 똑같음
+2
3
'EBS 위대한 수업'에서 100명이 넘는 노벨상급 교수들을 섭외하게 된 비법
+5
4
전국에 약 40명만 있어서 심각하다는 직종
5
SNS 없던 시절 아빠는 언니가 태어났을때
주간베스트
+3
1
한문철TV 애청자는
+1
2
우리 딸 같아서...
3
엄마의 쑥스러운 사과
+3
4
손만 보면 핥아대는 시고르자브종
+1
5
서양 여자도 똑같음
댓글베스트
+14
1
어느 유튜버의 "노브래이크 픽시" 제동력 테스트
+9
2
적자만 나오는 사업이지만 계속 하는 이유
+7
3
모태신앙이 jms간 만화
+5
4
전국에 약 40명만 있어서 심각하다는 직종
+4
5
만화로 보는 케데헌이 어떻게 만들어졌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389
배우가 진짜 목숨 걸고 찍은 영화
댓글
+
7
개
2021.01.12 19:53
8881
5
12388
보안일 하는 분이 최강창민을 보고 배운 점
댓글
+
4
개
2021.01.12 11:23
8229
8
12387
포르쉐 이기는 다마스
댓글
+
5
개
2021.01.12 11:07
9185
4
12386
LG 롤러블 스마트폰 티저공개
댓글
+
12
개
2021.01.12 10:55
14033
4
12385
이상운 이혼사유
댓글
+
2
개
2021.01.11 18:23
9349
4
12384
살찐 사람과 마른 사람의 같은 상황, 다른 반응
댓글
+
8
개
2021.01.11 18:23
9887
5
12383
생산직에서 일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만화
댓글
+
4
개
2021.01.11 18:22
9465
19
12382
폴더블 폰을 쓰지 않게 되는 이유
댓글
+
18
개
2021.01.11 18:19
29601
3
12381
문신 제거 후기
댓글
+
7
개
2021.01.11 18:16
11564
4
12380
아이디어 좋은 스톱모션
댓글
+
1
개
2021.01.11 18:14
8574
16
12379
어플로 만난 남녀가 검문 당하는 이유
댓글
+
8
개
2021.01.11 18:07
10103
9
12378
덩케르크 촬영 비화
댓글
+
7
개
2021.01.11 18:04
7497
3
12377
예고에 첫 등장한 배성우 대타 정우성
댓글
+
16
개
2021.01.11 18:02
18755
3
12376
보는 사람도 감동적이었던 류수영 사과잼
댓글
+
3
개
2021.01.11 18:00
7053
13
12375
av배우의 면접
2021.01.11 17:56
9942
3
12374
주식 초보에 쫄보인 러블리즈 미주가 매수한 주식
댓글
+
6
개
2021.01.11 17:51
8226
6
게시판검색
RSS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알아서 그만두길 바랐으니까
근데 설마하고 찾아갔더니 여전히 그대로 있었지
절박함으로 가득한 굶주린 짐승들이었으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빚내서
JYP를 프로듀서로 부르고 태우 합류시키고 대신
같이 생활했던 누군가는 빠졌지
초반에 태우가 환영 못 받은 이유
그리고 시작된 게 저 생활
저때보다 더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