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린 후 이혼 통보 받은 여자의 브이로그

암 걸린 후 이혼 통보 받은 여자의 브이로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8.01 20:07
사탄 : 떤땡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호에엥...
타넬리어티반 2024.08.02 13:46
좋은거만 빨아먹는게 인간관계냐...내가 저러면 부모님한테 진짜 사람 취급 못받고 호적에서 파일수도 있는데...나는 내쫓고 와이프는 불러서 돌봐주시겠지.

물론 예외도 있지만 보면 그런 부모 밑에서 그런 자식이 나오는거임. 부모가 알려준 세상이니 저게 나쁘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겠지.
고담닌자 2024.08.02 16:21
와.. 남편이란 새끼나, 시애미란 X이나 그 애미에 그 자식이네 ㅡㅡ
언데드80 2024.08.03 07:38
못나고 의리도 없네..  둘의 결혼생활이 어찌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대로 돌려받는다..  의는 져버리지 말았어야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003 직접 행군해 본 여자 유튜버 댓글+5 2024.08.05 12:31 4366 3
30002 내 몸에서 나는 냄새를 아는 방법 댓글+4 2024.08.05 12:12 4028 6
30001 인터스텔라의 가장 큰 오류 댓글+3 2024.08.05 12:07 3040 3
30000 엄정화가 노처녀 소리 들으면서도 결혼 안 한 이유 댓글+7 2024.08.05 12:01 5104 1
29999 차에 들어간 고양이를 생포한 유튜버 댓글+2 2024.08.05 11:28 2379 3
29998 서울 아파트보다 좋다던 친환경 주택의 결말 댓글+2 2024.08.05 09:34 3037 5
29997 한국여행중 처음 아메리카노 마셔본 이태리 장인어른 댓글+1 2024.08.04 20:26 3652 6
29996 공항에서 갑자기 다가와 내 폰을 만지는 택시회사 직원 2024.08.04 20:25 3146 6
29995 베버리힐즈에서 지나가다 베컴지갑을 주운 샤킬오닐 댓글+1 2024.08.04 20:20 3243 3
29994 불법 해적판 때문에 대박이 난 만화 2024.08.04 20:18 3033 3
29993 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 2024.08.04 20:17 2651 9
29992 이창호도 못 참고 극딜박은 조훈현의 매너 2024.08.04 20:16 2832 4
29991 놀이기구 200%로 즐기는 법 댓글+1 2024.08.04 20:15 2650 2
29990 37세 소방관 우즈벡 국제결혼 맞선 현장 댓글+2 2024.08.04 20:13 3199 2
29989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웨딩사진 속에 숨겨진 사실 2024.08.04 17:19 2763 4
29988 물놀이 하는 아기 올빼미 2024.08.04 17:17 228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