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가 말하는 제일 기억에 남는 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사쿠라가 말하는 제일 기억에 남는 팬
5,826
2022.05.16 20:4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사람들이 인공지능에게 제일 많이 한 말
다음글 :
트위터 에로계정녀들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치자
2022.05.16 20:56
118.♡.45.147
답변
신고
나쁘네
따로 연락하던가해야지 사과를하던가
저게뭐야
0
나쁘네 따로 연락하던가해야지 사과를하던가 저게뭐야
스피맨
2022.05.16 23:04
182.♡.147.220
답변
신고
[
@
치자]
어쩌면 나이를 지금보다 좀더 쳐먹다보면 남들에게 설명하기 뭐한 가족들 나름의 사정같은게 생기더라...
그래서 나는 무슨이유에건 남의 가족사정을 들먹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게 되았음
3
어쩌면 나이를 지금보다 좀더 쳐먹다보면 남들에게 설명하기 뭐한 가족들 나름의 사정같은게 생기더라... 그래서 나는 무슨이유에건 남의 가족사정을 들먹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게 되았음
이쌰라
2022.05.17 00:41
118.♡.130.194
답변
신고
아빠 얼굴에서 찰나 자기 얼굴이 보였나 보다
0
아빠 얼굴에서 찰나 자기 얼굴이 보였나 보다
신선우유
2022.05.17 01:30
118.♡.10.66
답변
신고
미안해서 아는 척 못할수도 있지.
0
미안해서 아는 척 못할수도 있지.
왘부왘키
2022.05.17 02:06
121.♡.186.131
답변
신고
따로 연락못하거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니 멀리서만 보는거지
0
따로 연락못하거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니 멀리서만 보는거지
kazha
2022.05.17 05:39
121.♡.20.15
답변
신고
1살에 헤어지고 할머니가 너 기억하지 않어? 라니 양심도 없네
0
1살에 헤어지고 할머니가 너 기억하지 않어? 라니 양심도 없네
일본인이
2022.05.18 06:58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
@
kazha]
한국어로 말하는 데
제대로 통역이 가능할까
사꾸라가 사나처럼 어휘력이 풍부했다면
한 살 때 헤어졌는데
할머니가 혹시 기억나지 않니?
정도로 말했겠지
0
한국어로 말하는 데 제대로 통역이 가능할까 사꾸라가 사나처럼 어휘력이 풍부했다면 한 살 때 헤어졌는데 할머니가 혹시 기억나지 않니? 정도로 말했겠지
심심해
2022.05.20 03:15
121.♡.173.35
답변
신고
[
@
kazha]
그게 아니라 할머니가 아빠한테 너 딸 기억하지 않아? 라고 물어본거 아닐까요?
0
그게 아니라 할머니가 아빠한테 너 딸 기억하지 않아? 라고 물어본거 아닐까요?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3
2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1
3
라디오 부스에 커피 배달 온 다방녀
+1
4
페이커가 자존감 박살났을때 받았던 정신상담
5
'밤 10시 종료' 가장 긴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
주간베스트
+7
1
사람들이 현질하는 이유
+3
2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3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2
4
정치적인 질문에 답하는 덴젤워싱턴
+2
5
히키코모리 생활을 탈출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
댓글베스트
+7
1
33살인데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어쩌죠
+6
2
린가드 못알아본 박성호 근황
+3
3
고객에게 수어로 응대하여 화제가 된 이디야 안산월피현대점
+3
4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3
5
연애 중독인 아내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84
스피드스터 근본 퀵실버 연출
댓글
+
8
개
2021.03.20 18:28
10719
8
13383
임요환이 e스포츠 지도자를 그만두게 된 이유
댓글
+
2
개
2021.03.20 18:24
8080
3
13382
강제로 개명당한 디시인
2021.03.20 18:19
7948
4
13381
그땐 미안했다는 무서운게! 딱 좋아! 시리즈 작가
2021.03.20 18:19
8974
1
13380
많이 놀란(?) 여자친구의 카톡
댓글
+
14
개
2021.03.20 17:11
18503
5
13379
지식보다 인성에 중점을 둔 김보성 자식교육
댓글
+
1
개
2021.03.20 17:08
8828
6
13378
물장난치다 개혼남
댓글
+
3
개
2021.03.20 17:06
7960
10
13377
아들을 은행강도로 오해하신 어머니
댓글
+
1
개
2021.03.20 17:05
6464
1
13376
개쩌는 저글링 듀오
댓글
+
2
개
2021.03.20 17:02
8810
16
13375
로스트아크 시작 하려는 린저씨
댓글
+
3
개
2021.03.20 17:00
9021
4
13374
터키 아저씨한테 제대로 당한 미녀
댓글
+
2
개
2021.03.20 16:58
8771
6
13373
노숙자에서 연봉 수백억 된 썰
댓글
+
1
개
2021.03.20 16:48
8206
3
13372
엘리트의 정석이라는 한 미국인의 스펙
댓글
+
4
개
2021.03.19 18:04
9857
5
13371
불곰국의 어느 하루
댓글
+
3
개
2021.03.19 18:02
8134
7
13370
호주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해온 결과
댓글
+
13
개
2021.03.19 17:51
16465
4
13369
지하철 노마스크 담당일진
댓글
+
7
개
2021.03.19 17:49
10639
5
게시판검색
RSS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따로 연락하던가해야지 사과를하던가
저게뭐야
그래서 나는 무슨이유에건 남의 가족사정을 들먹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게 되았음
제대로 통역이 가능할까
사꾸라가 사나처럼 어휘력이 풍부했다면
한 살 때 헤어졌는데
할머니가 혹시 기억나지 않니?
정도로 말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