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갔다 돌아온 주인이 낯설다

베스트

파병갔다 돌아온 주인이 낯설다

 18

이전글 : 상사가 되어서 돌아온 푸른거탑 최종훈 병장

다음글 : 폭우속 강남역 취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디솢두 2022.08.09 16:00
신고
기억나 부렀으
1
고담닌자 2022.08.09 16:54
신고
냄새랑 목소리가 기억나부러쓰~
0
웅남쿤 2022.08.09 18:59
신고
목소리는 맞아서 씬나게 꼬리모터 돌리고 왔는데
냄새가 달라서 인지부조화 왔다가 가까이에서 다시 냄새맡으니
행복도르
0
kazha 2022.08.10 05:00
신고
개귀엽
0
화살촉촉쿠키 2022.08.10 05:04
신고
강아지 귀엽다 ㅎ
0
호드를위하여 2022.08.12 15:07
신고
개는 정말 완벽한 동물이야 ㅎㅎ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00 2억 넘는 포르쉐로 운전 연습하는 30년 장롱면허 댓글+3개 2021.03.09 13:24 7041 0
13199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 댓글+5개 2021.03.08 16:58 8845 11
13198 인체실험으로 받은 노벨상 댓글+1개 2021.03.08 16:55 8204 3
13197 저지선 구축하는 농장주인 댓글+4개 2021.03.08 16:54 8285 9
13196 원양어선 1인실 실제모습 댓글+7개 2021.03.08 16:53 8533 7
13195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 댓글+6개 2021.03.08 16:51 8923 9
13194 장윤정이란 그늘 아래의 인간 도경완 댓글+2개 2021.03.08 16:50 7137 2
13193 큰돈을 놓친 계란후라이 자판기 댓글+2개 2021.03.08 12:40 8269 5
13192 누네띠네 특징 댓글+3개 2021.03.08 12:39 9496 6
13191 진짜 흙수저 출신의 인생 쓴소리 댓글+2개 2021.03.08 12:38 8385 13
13190 자취 혼잣말 3단계 댓글+6개 2021.03.08 12:35 9029 6
13189 임신한 아내 앉게하는 남편 댓글+5개 2021.03.08 12:33 9135 7
13188 러시아에서 어려운 것은 무었인가요? 댓글+4개 2021.03.08 12:32 8460 2
13187 로아 유저들이 메난민을 보고 놀라는 이유 2021.03.08 12:31 6615 9
13186 SF소설 볼게 없다며 직접 소설쓴 두 아마추어 작가 댓글+2개 2021.03.08 12:30 7296 15
13185 딸의 마지막 선물 2021.03.08 12:27 6109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