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버지랑 게임샵 갔던 추억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렸을때 아버지랑 게임샵 갔던 추억
58,308
2022.08.23 20:01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1살상자 만든거로 유명한 웃대인 근황
다음글 :
강아지랑 같이 등교하는 초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2.08.23 20:04
14.♡.244.244
답변
신고
매달 서점가서 게임잡지 사곤 했던듯
게임피아랑 피씨챔프였나
0
매달 서점가서 게임잡지 사곤 했던듯 게임피아랑 피씨챔프였나
블라드99
2022.08.23 22:04
211.♡.140.58
답변
신고
브이챔프. 게임피아. 피씨파워매거진. 등등. 지금도 잡지는 한번씩 사서 읽곤 하는데, 부모님 건강하시고 젊으셨던 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게임책 사지 말라고 혼내시던 모습이,
이제는 그립습니다ㅠㅠ
1
브이챔프. 게임피아. 피씨파워매거진. 등등. 지금도 잡지는 한번씩 사서 읽곤 하는데, 부모님 건강하시고 젊으셨던 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게임책 사지 말라고 혼내시던 모습이, 이제는 그립습니다ㅠㅠ
Nannho
2022.08.23 23:12
124.♡.240.54
답변
삭제
신고
뭐 부모님이 저런거 사준적은 없지만ㅎㅎ 지금 저는 애들 닌텐도 팩 사주려고 유튜브 후기 보고나서 당근 뒤져서 사주고 하니
위 글과 같은 기분은 잘 알겠네요 ~
1
뭐 부모님이 저런거 사준적은 없지만ㅎㅎ 지금 저는 애들 닌텐도 팩 사주려고 유튜브 후기 보고나서 당근 뒤져서 사주고 하니 위 글과 같은 기분은 잘 알겠네요 ~
왘부왘키
2022.08.24 00:53
121.♡.186.131
답변
신고
오 추억이다. 나는 플로피디스크로 복사하던 시절은 아니었고 cd로 구워 팔던 시절이었는데. 게임잡지 처음사고 번들로 받았던게 프린세스메이커2 . 세뱃돈으로 정품 하나 겨우 사서 1년내내 하고..
0
오 추억이다. 나는 플로피디스크로 복사하던 시절은 아니었고 cd로 구워 팔던 시절이었는데. 게임잡지 처음사고 번들로 받았던게 프린세스메이커2 . 세뱃돈으로 정품 하나 겨우 사서 1년내내 하고..
맛좀볼테야
2022.08.24 01:41
39.♡.187.160
답변
신고
5.25랑 3.14 디스크 생각나네. 윈도우 대신 도스에 M으로 돌리던 시절. 윈도우는 3.1 ㅋ
0
5.25랑 3.14 디스크 생각나네. 윈도우 대신 도스에 M으로 돌리던 시절. 윈도우는 3.1 ㅋ
날닭
2022.08.24 03:30
211.♡.205.209
답변
신고
게임책사면 그안에 데모버전의 게임 몇가지와 유틸들어간 cd가 부록으로 있었는데... 일반 cd보다는 미니cd로 부록을 많이주던 시절..
제가 처음 샀던 pc가 윈도우 95돌아가던 시절이었죠.
난생처음 만져본 pc는 286으로 페르시안왕자랑 너구리 ㅋㅋㅋ
0
게임책사면 그안에 데모버전의 게임 몇가지와 유틸들어간 cd가 부록으로 있었는데... 일반 cd보다는 미니cd로 부록을 많이주던 시절.. 제가 처음 샀던 pc가 윈도우 95돌아가던 시절이었죠. 난생처음 만져본 pc는 286으로 페르시안왕자랑 너구리 ㅋㅋㅋ
SDVSFfs
2022.08.24 16:47
211.♡.89.121
답변
신고
세진컴퓨터에서 나온 진돗개2000팔적에 세진컴퓨터 매장가면 게임도 많이 팔았는데 오락실 게임1000개 들은게 천원이었던게 기억나고
컴퓨터 사거나 수리하면 높은확률로 타잔CD줌 ㅋㅋㅋㅋ
0
세진컴퓨터에서 나온 진돗개2000팔적에 세진컴퓨터 매장가면 게임도 많이 팔았는데 오락실 게임1000개 들은게 천원이었던게 기억나고 컴퓨터 사거나 수리하면 높은확률로 타잔CD줌 ㅋㅋㅋㅋ
ㅁㄴㅇㄹ
2022.08.24 17:19
125.♡.222.39
답변
삭제
신고
게임팩 후후 불면서 게임해본 아날로그 감성이 존재하기에 요즘 시대는 낭만이 없다고 느낌.
디지털몬스터 벽돌 버젼, 팽이, 포켓몬 프라모델, 슈퍼 500원짜리 조립 로봇들... 만화 퀄리티도 끝내주던 그 시절.. 카세트 테잎.. 그리고 그때는 양념치킨 지금보다 맛있었음 크기도 컸고.
0
게임팩 후후 불면서 게임해본 아날로그 감성이 존재하기에 요즘 시대는 낭만이 없다고 느낌. 디지털몬스터 벽돌 버젼, 팽이, 포켓몬 프라모델, 슈퍼 500원짜리 조립 로봇들... 만화 퀄리티도 끝내주던 그 시절.. 카세트 테잎.. 그리고 그때는 양념치킨 지금보다 맛있었음 크기도 컸고.
메좆
2022.08.24 20:00
60.♡.226.190
답변
신고
나도 어릴 때 게임보이로 포켓몬 할 때 못 읽으니까 아예 스토리랑 선택지를 통으로 외워서 했던 기억이 남
0
나도 어릴 때 게임보이로 포켓몬 할 때 못 읽으니까 아예 스토리랑 선택지를 통으로 외워서 했던 기억이 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전세계 공통 신입사원 특징
2
코끼리가 피지컬 뇌지컬 통털어서 아프리카 1황인 이유
+1
3
내년에 개봉한다는 '유명한 가수'의 전기 영화
+1
4
나영석의 꽃보다 할배 제작비화 썰
5
이효리 요가 원데이클래스 가봄.manhwa
주간베스트
+2
1
등교하다가 다른 길로 새는 아들 발견
+1
2
한반도 최후의 공성전
+5
3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2
4
200억 기부한 연예인의 마인드
+3
5
IMF 당시 박찬호 상황
댓글베스트
+4
1
정치성향을 밝힌 박진영
+4
2
혼자 버스타기 미션 갑분싸
+3
3
약혐) 비위가 약한데 간호사 할수있을까? 만화
+3
4
대게 만찬 파티
+3
5
러닝 시작했다는 전현무... 스타터팩 장비 가격
(종료)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78
물장난치다 개혼남
댓글
+
3
개
2021.03.20 17:06
7942
10
13377
아들을 은행강도로 오해하신 어머니
댓글
+
1
개
2021.03.20 17:05
6441
1
13376
개쩌는 저글링 듀오
댓글
+
2
개
2021.03.20 17:02
8794
16
13375
로스트아크 시작 하려는 린저씨
댓글
+
3
개
2021.03.20 17:00
8998
4
13374
터키 아저씨한테 제대로 당한 미녀
댓글
+
2
개
2021.03.20 16:58
8759
6
13373
노숙자에서 연봉 수백억 된 썰
댓글
+
1
개
2021.03.20 16:48
8191
3
13372
엘리트의 정석이라는 한 미국인의 스펙
댓글
+
4
개
2021.03.19 18:04
9838
5
13371
불곰국의 어느 하루
댓글
+
3
개
2021.03.19 18:02
8121
7
13370
호주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해온 결과
댓글
+
13
개
2021.03.19 17:51
16445
4
13369
지하철 노마스크 담당일진
댓글
+
7
개
2021.03.19 17:49
10619
5
13368
어느 대학교의 학식 삼대장
댓글
+
3
개
2021.03.19 17:48
8464
4
13367
냥줍해서 정성스레 키운 처자
댓글
+
11
개
2021.03.19 17:41
13265
8
13366
브레이브걸스 엠카 관중 근황
댓글
+
2
개
2021.03.19 17:39
7710
3
13365
혼자 노래듣다가 최애곡이 나왔을때 특
댓글
+
4
개
2021.03.19 17:36
8645
6
13364
오피녀가 말하는 찐따 손님썰
댓글
+
3
개
2021.03.19 17:35
10493
6
13363
라디오스타 거침없는 사유리
2021.03.19 17:05
6382
1
게시판검색
RSS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게임피아랑 피씨챔프였나
그때 게임책 사지 말라고 혼내시던 모습이,
이제는 그립습니다ㅠㅠ
위 글과 같은 기분은 잘 알겠네요 ~
제가 처음 샀던 pc가 윈도우 95돌아가던 시절이었죠.
난생처음 만져본 pc는 286으로 페르시안왕자랑 너구리 ㅋㅋㅋ
컴퓨터 사거나 수리하면 높은확률로 타잔CD줌 ㅋㅋㅋㅋ
디지털몬스터 벽돌 버젼, 팽이, 포켓몬 프라모델, 슈퍼 500원짜리 조립 로봇들... 만화 퀄리티도 끝내주던 그 시절.. 카세트 테잎.. 그리고 그때는 양념치킨 지금보다 맛있었음 크기도 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