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16,369
2022.08.01 22:46
5
있다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바람피다 걸림
다음글 :
정우성 미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2.08.02 06:59
106.♡.194.198
답변
신고
기억력 미친사람 있음
2
기억력 미친사람 있음
사람이냐
2022.08.02 09:26
110.♡.58.102
답변
신고
수학쪽으로도 특별한 친구들 학교에 한명씩 있었지
0
수학쪽으로도 특별한 친구들 학교에 한명씩 있었지
뒷간
2022.08.02 12:49
119.♡.126.82
답변
신고
걔가 다 있는데서 공부를 했을까??ㅋㅋ
니들이 공부안된다는 핑계로 시시덕거릴 동안
그 친구는 대충 얼굴만 비추고 들어가서 열공 했을지도 몰라
0
걔가 다 있는데서 공부를 했을까??ㅋㅋ 니들이 공부안된다는 핑계로 시시덕거릴 동안 그 친구는 대충 얼굴만 비추고 들어가서 열공 했을지도 몰라
테클충
2022.08.02 21:01
218.♡.188.217
답변
신고
[
@
뒷간]
그런 짓은 얼마 안가 뽀록나 진짜 공부 안함 저런 천재들은 평소엔 대충 대충하다가 진짜 급작서러운 시점에 아 ㅈ됐다 하면서 하는데도 완벽하게 해내는 애들이 있음
0
그런 짓은 얼마 안가 뽀록나 진짜 공부 안함 저런 천재들은 평소엔 대충 대충하다가 진짜 급작서러운 시점에 아 ㅈ됐다 하면서 하는데도 완벽하게 해내는 애들이 있음
꾸기
2022.08.02 15:11
1.♡.51.254
답변
신고
우리 동네여도 있었음.
내동생 친구의 오빠였는데.. 집에선 만화책이나 라디오만듣고
나가선 여자 꼬시기나 여친만 만남.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는데
공부하라고 말을 안하심.
놀아도 전교10등안은 유지가 되니까..
그래서 대학을 연대를 갔는데 그것도 선생은 무조건 서울대쓰라고 했는데 자긴 놀기좋은 연대간다고 우겨서 연대쓰고 합격..
그놈 웃도 이상하게 입고 다녔는데..
천재이야기가 있어서 써봄.
0
우리 동네여도 있었음. 내동생 친구의 오빠였는데.. 집에선 만화책이나 라디오만듣고 나가선 여자 꼬시기나 여친만 만남.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는데 공부하라고 말을 안하심. 놀아도 전교10등안은 유지가 되니까.. 그래서 대학을 연대를 갔는데 그것도 선생은 무조건 서울대쓰라고 했는데 자긴 놀기좋은 연대간다고 우겨서 연대쓰고 합격.. 그놈 웃도 이상하게 입고 다녔는데.. 천재이야기가 있어서 써봄.
뚠때니
2022.08.02 16:17
118.♡.15.243
답변
신고
우리 원장이 서울대 의대나왔는데 항상 1등은 매일 노는놈이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0
우리 원장이 서울대 의대나왔는데 항상 1등은 매일 노는놈이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8
1
명절 고속도로에서 존나 당당함
+1
2
의외로 한국인이 모르는 위인
+2
3
할머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손주 만났을 때
+1
4
북한의 데이트 문화
5
복귀 준비하는 최홍만이 헬스장에서 신발 넣는 법
주간베스트
+2
1
졸다가 걸린 딸래미
+1
2
편의점서 소주 한병 들고 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8
3
명절 고속도로에서 존나 당당함
+1
4
의외로 한국인이 모르는 위인
5
천만원 써서 7일간 잘생겨지기 도전한 유튜버
댓글베스트
+8
1
명절 고속도로에서 존나 당당함
+4
2
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이해안되는 태움 유형
+4
3
안 꾸미고 나온 친구
+4
4
일녀 꼭 만나보라며 간증하는 한국남자
+2
5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92
20원으로 사람 멘탈 박살내기
댓글
+
2
개
2021.03.02 16:51
7476
4
13091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온천에 간 김소은 조보아
2021.03.02 16:48
7346
4
13090
사장님이 잘 생기면 일어나는 일
댓글
+
1
개
2021.03.02 16:45
7730
2
13089
주인 옆에 앉고 싶었던 댕댕이
댓글
+
2
개
2021.03.02 16:44
6714
10
13088
강아지 vs 고양이 논란 종결
댓글
+
6
개
2021.03.01 20:00
10666
6
13087
미국에서 일진녀는 항상 치어리더인 이유
댓글
+
6
개
2021.03.01 20:00
11425
9
13086
박지성 인맥이 부러운 이청용
댓글
+
1
개
2021.03.01 19:53
8567
3
13085
군대에서 부러움 받는 보직
댓글
+
15
개
2021.03.01 19:51
24594
8
13084
과속 그랜져의 최후
댓글
+
11
개
2021.03.01 19:50
15026
7
13083
KCM이 에어팟을 용접한 이유
2021.03.01 19:41
9358
4
13082
유인나 사회 아이유 축가
댓글
+
3
개
2021.03.01 19:38
8450
4
13081
줄서서 먹는다는 아이스크림 가게
댓글
+
3
개
2021.03.01 19:11
7511
3
13080
입짧은햇님이 파김치를 안 먹어서 화가 난 비
댓글
+
1
개
2021.03.01 19:10
7354
3
13079
레딧에서 인기글인 한국인 특징
댓글
+
2
개
2021.03.01 19:03
8676
2
13078
한국의 어떤 용접 유튜버
2021.03.01 18:59
6853
9
13077
드라마 빈센조 CG 수준
댓글
+
5
개
2021.03.01 18:56
8682
9
게시판검색
RSS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니들이 공부안된다는 핑계로 시시덕거릴 동안
그 친구는 대충 얼굴만 비추고 들어가서 열공 했을지도 몰라
내동생 친구의 오빠였는데.. 집에선 만화책이나 라디오만듣고
나가선 여자 꼬시기나 여친만 만남.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는데
공부하라고 말을 안하심.
놀아도 전교10등안은 유지가 되니까..
그래서 대학을 연대를 갔는데 그것도 선생은 무조건 서울대쓰라고 했는데 자긴 놀기좋은 연대간다고 우겨서 연대쓰고 합격..
그놈 웃도 이상하게 입고 다녔는데..
천재이야기가 있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