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의 중요성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피임의 중요성
10,389
2022.06.09 13:4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멋진거 보여주는 누나
다음글 :
세상의 멸망을 온몸으로 막고 있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2.06.09 14:51
106.♡.194.140
답변
신고
어렵긴하다.
큰맘먹고 손절하기도 아이가 자기자식이면 어렵고..
독하게 맘 잡는게 편하긴 할텐데
죄책감 안고갈까봐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
0
어렵긴하다. 큰맘먹고 손절하기도 아이가 자기자식이면 어렵고.. 독하게 맘 잡는게 편하긴 할텐데 죄책감 안고갈까봐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
누룩
2022.06.09 14:57
121.♡.67.229
답변
신고
난 내 애라도 손절 할 거 같은데?
일단 바람핀 여자고 같이 놀아난 남자고 주인공은 피해자잖아. 본인의 아이라면 감정적으로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유전자라는게 참 무서워서 엄마 같은 애일 가능성이 높고 주인공 본인은 젊고 가게도있는데 아이? 안되지 안돼.
0
난 내 애라도 손절 할 거 같은데? 일단 바람핀 여자고 같이 놀아난 남자고 주인공은 피해자잖아. 본인의 아이라면 감정적으로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유전자라는게 참 무서워서 엄마 같은 애일 가능성이 높고 주인공 본인은 젊고 가게도있는데 아이? 안되지 안돼.
아리토212
2022.06.09 16:49
121.♡.33.189
답변
신고
나도 손절한다. 같이죽자고 달려드는데 거기말리면 정말 죽거나 개판나거나 둘중 하나라고 본다. 최소한 해피엔딩은 없을듯
0
나도 손절한다. 같이죽자고 달려드는데 거기말리면 정말 죽거나 개판나거나 둘중 하나라고 본다. 최소한 해피엔딩은 없을듯
은하계
2022.06.09 17:33
211.♡.225.238
답변
신고
요즘 몇몇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못내리고 타인들에게 물어보는 경향이 정말 강한 듯.
0
요즘 몇몇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못내리고 타인들에게 물어보는 경향이 정말 강한 듯.
Cheetos
2022.06.12 20:42
220.♡.226.26
답변
신고
[
@
은하계]
틀딱들은 지가 옳은줄로만 아니까
0
틀딱들은 지가 옳은줄로만 아니까
스타일카페
2022.06.09 22:58
121.♡.46.40
답변
신고
내 애라고 하더라도 손절함. 산부인과를 갔는데 연락이 안돼서.. 여기에서 일단 손절함
0
내 애라고 하더라도 손절함. 산부인과를 갔는데 연락이 안돼서.. 여기에서 일단 손절함
신선우유
2022.06.12 02:57
118.♡.4.201
답변
신고
[
@
스타일카페]
애가 뭔죄라고???
0
애가 뭔죄라고???
뒷간
2022.06.10 01:26
220.♡.51.106
답변
신고
아 왜이렇게 착하냐
0
아 왜이렇게 착하냐
미쿡아재
2022.06.10 07:58
47.♡.178.157
답변
신고
아~~ 어질 어질 하다
0
아~~ 어질 어질 하다
구구
2022.06.10 12:02
14.♡.24.26
답변
신고
제목은 정글의법칙이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퐁퐁을 곁들인~
0
제목은 정글의법칙이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퐁퐁을 곁들인~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에베레스트 근황
2
이세돌 "알파고의 등장으로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2
3
‘한끼합쇼’에 나온 성북동 부잣집(+냉장고) 구경하기
+1
4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손도끼 난투극의 전말
+5
5
날씨를 1주일 이상 정확하게 예보하는 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4
1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친한 친구를 마중 나오는 강아지
3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2
4
첫 팬이라며 29년 동안 잊지 않고 찾아와줬던 팬을 만난 이동국
5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10
1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5
2
날씨를 1주일 이상 정확하게 예보하는 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3
3
임마 영어 좀 치네 ㅎㅎ 어디서 배웠냐?
+3
4
촬영중 자연산 숭어 득템한 리포터의 먹방
+2
5
튀르키예 미용실 체험해본 유튜버
남편의 장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아내
2022.06.09 13:55
2
댓글 :
13
15435
아이유가 다른 배우들을 마음에 안 들어한다고 생각했던 …
2022.06.09 13:50
3
댓글 :
4
5257
멋진거 보여주는 누나
2022.06.09 13:49
6
댓글 :
6
6872
피임의 중요성
2022.06.09 13:45
2
댓글 :
10
10390
세상의 멸망을 온몸으로 막고 있던
2022.06.09 13:43
5
댓글 :
5
6050
청담동 프리미엄 키즈 카페 근황
2022.06.09 13:42
0
댓글 :
10
10741
해외공연중 걸그룹 팬서비스
2022.06.09 13:40
7
댓글 :
3
6174
연매출 70억 사장님이 젊은 직원만 뽑는 이유
2022.06.09 13:36
3
댓글 :
3
4906
개그맨 조세호, 소속사 열애설 해명
2022.06.09 13:35
8
댓글 :
9
6948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귀화하려는 이유
2022.06.09 13:33
2
댓글 :
3
4402
게시판검색
RSS
1321
1322
1323
1324
132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큰맘먹고 손절하기도 아이가 자기자식이면 어렵고..
독하게 맘 잡는게 편하긴 할텐데
죄책감 안고갈까봐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
일단 바람핀 여자고 같이 놀아난 남자고 주인공은 피해자잖아. 본인의 아이라면 감정적으로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유전자라는게 참 무서워서 엄마 같은 애일 가능성이 높고 주인공 본인은 젊고 가게도있는데 아이? 안되지 안돼.
근데 이제 퐁퐁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