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파기름 낼 때 착각하는 것

베스트

사람들이 파기름 낼 때 착각하는 것

 

 0

이전글 : 약혐) 상상을 현실로 옮겨보았다.

다음글 : 동급생을 격려해주는 일본 여고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2.06.02 00:33
답변 신고
아니 그걸 이제 알려주십니까 ㅋㅋㅋ
0
날닭 2022.06.02 01:26
답변 신고
중식에서 파기름 만들때 하던 방식..
(많은양을 해야하다보니 식어있는상태에서 파를 넣고 불올리죠. 달궈진 기름에 파를 넣었다간 난리남.)
0
흐냐냐냐냥 2022.06.02 07:20
답변 신고
따라만 해도 저렇게 하시더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85 딸의 마지막 선물 2021.03.08 12:27 6026 11
13184 4년만에 이루어진 소망 댓글+1개 2021.03.08 11:31 7854 4
13183 택배 강아지 경태 근황 댓글+1개 2021.03.07 16:25 8386 14
13182 엄마말고 아빠만 가능한 마술 댓글+2개 2021.03.07 16:24 8435 15
13181 완벽한 황금 밸런스를 갖춘 한국의 가수 그룹 댓글+4개 2021.03.07 16:22 10592 21
13180 보유중인 주식 확인하는 스트리머 댓글+1개 2021.03.07 16:18 9430 2
13179 동양과 서양의 챌린지 댓글+6개 2021.03.07 15:54 9588 5
13178 딸이 떡볶이 먹는다고 극대노하는 엄마 2021.03.07 15:51 7081 6
13177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번 우는거래요 댓글+1개 2021.03.07 15:51 7437 2
13176 SBS가 작정하고 만든 320억 대작 드라마 댓글+6개 2021.03.07 15:50 9460 3
13175 가수의 노래를 실제로 들어보고 싶었던 보컬트레이너 지망생 댓글+4개 2021.03.07 15:46 9216 5
13174 소녀시대 티파니가 얘기하는 신인 시절 강호동 미담 댓글+3개 2021.03.07 15:44 7735 11
13173 놀이공원 폐장 30분전 도착해서 뽕뽑는 가족 댓글+2개 2021.03.07 15:40 8598 4
13172 브레이브걸스 전 매니저 폭로 + 멤버 반응 댓글+1개 2021.03.07 14:58 7396 11
13171 3000만원짜리 축가 거절한 성시경의 후회 2021.03.07 14:57 6707 5
13170 스파게티 빨리 먹기 대결 댓글+1개 2021.03.07 14:55 7987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