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혼잣말 3단계

베스트

자취 혼잣말 3단계

 6

이전글 : 진짜 흙수저 출신의 인생 쓴소리

다음글 : 임신한 아내 앉게하는 남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1.03.08 12:36
답변 신고
;;;;
0
ㅇㅇ 2021.03.08 16:45
답변 삭제 신고
대학생때부터 독립해서 산지 십몇년 됐는데,
혼잣말은 끽해야 아 오늘 밥 뭐먹지?, 뭐 입고 나가지? 이정도 인듯
이것도 정말 가끔하는듯
0
피융 2021.03.08 19:23
답변 신고
저것도 초창기때 아주 기분좋을때나 저러지 혼자 오래살면 방구소리 트름소리뿐이 안남
0
최악 2021.03.08 21:44
답변 신고
[@피융] 하품소리 기지개소리 키보드 마우스 핸드폰 티비 등등등 추가요
0
dgmkls 2021.03.08 21:53
답변 신고
3단계 병아니냐
0
ㅇㅇ 2021.03.09 07:24
답변 삭제 신고
3단계는 오래된 자취생활보다 인방, 유튭만 존나 쳐보고 편하게 지도 돈벌 생각에 저 ㅈㄹ 하는거 내가 가끔 그럼 물론 속으로
0
자유게시판
어느 중학교의 선생님
 2022.08.02 11:13  15 댓글 : 1  6346
바람피다 걸림
 2022.08.02 11:02  6 댓글 : 8  21979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2022.08.01 22:46  5 댓글 : 6  15870
정우성 미담
 2022.08.01 22:44  15 댓글 : 4  10845
인생에 도움되는 불교의 말들
 2022.08.01 22:40  21 댓글 : 9  27521
정찬성이 가장 힘들어하는 악플
 2022.08.01 22:39  2 댓글 : 7  18004
노르웨이 보디빌더들은 자신들이 더 커보이기 위해서
 2022.08.01 10:58  6  6780
호기심 많은 야생의 수달
 2022.08.01 10:54  18 댓글 : 6  15955
모쏠 소개팅 최대 난제
 2022.08.01 10:54  1 댓글 : 9  26114
헤밍웨이도 감탄하고 간다는 K-문학
 2022.08.01 10:53  11  595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