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행 유튜버가 요르단에 도착하자마자 겪은 일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느 여행 유튜버가 요르단에 도착하자마자 겪은 일들
6,535
2022.06.18 21:56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마녀가 될 뻔한 딸
다음글 :
한일 혼혈이 생각하는 국제적 문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2.06.18 22:57
211.♡.241.70
답변
신고
http://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165
0
http://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165
bananakong
2022.06.19 08:32
120.♡.61.243
답변
삭제
신고
ㅋㅋ 나 예전 이집트 갔을때 생각나네
마차 몰던 말한테까지 팁 주라고 하던거 개 웃겼었는데
0
ㅋㅋ 나 예전 이집트 갔을때 생각나네 마차 몰던 말한테까지 팁 주라고 하던거 개 웃겼었는데
케세라세라
2022.06.19 11:03
183.♡.226.200
답변
신고
혼란하다... 혼란해... 미개한것들.
0
혼란하다... 혼란해... 미개한것들.
네온
2022.06.19 12:59
182.♡.219.11
답변
신고
이슬람 믿는 중동 새끼들은 거의다 저따구더라 인간벌레놈들
0
이슬람 믿는 중동 새끼들은 거의다 저따구더라 인간벌레놈들
ㅁㅁㅁ
2022.06.19 15:15
218.♡.155.42
답변
신고
[
@
네온]
뭐지
경험차이아녀?
무슬림은 보통 친절하다던데
0
뭐지 경험차이아녀? 무슬림은 보통 친절하다던데
ㅇㅇ
2022.06.20 09:16
223.♡.130.32
답변
삭제
신고
[
@
ㅁㅁㅁ]
경험이나 지역 차이인듯
0
경험이나 지역 차이인듯
ㅋㅋㅋ
2022.06.20 10:46
175.♡.240.61
답변
삭제
신고
개인적인 경험으론 어느나라던 잘사는 사람은 어느정도 법과 예의를 지킴 최소한 본인들 돈과 지위가 법이 지켜지고 상호 믿음이 있어야 유지가 된다는걸 어느정도는 알고 있음
근데 못사는 사람일수록 그딴거 없음 돈은 원래 없고 지위? 그딴게 어디 있겠음
외국인 털어먹으면 내꺼고 어차피 몇일지나면 떠날놈이라는 식
0
개인적인 경험으론 어느나라던 잘사는 사람은 어느정도 법과 예의를 지킴 최소한 본인들 돈과 지위가 법이 지켜지고 상호 믿음이 있어야 유지가 된다는걸 어느정도는 알고 있음 근데 못사는 사람일수록 그딴거 없음 돈은 원래 없고 지위? 그딴게 어디 있겠음 외국인 털어먹으면 내꺼고 어차피 몇일지나면 떠날놈이라는 식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2
2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7
3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4
옛날엔 한식이 부끄러웠다는 미국
+1
5
아기거북의 헤엄
주간베스트
+4
1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친한 친구를 마중 나오는 강아지
+2
3
첫 팬이라며 29년 동안 잊지 않고 찾아와줬던 팬을 만난 이동국
4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5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댓글베스트
+8
1
중국) 사자보이즈 실사화
+7
2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4
3
조수석 카리나 태우고 주차하는 조나단
+4
4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5
요즘 날씨 공감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98
김치요리 대전 라인업 수준
2021.01.27 17:54
6169
1
12597
중국의 놀라운 기술력들
댓글
+
5
개
2021.01.27 17:53
8310
6
12596
연인과 이별 후 하는 흑역사
댓글
+
1
개
2021.01.27 17:52
7843
0
12595
논란의 친구 선물 판매
댓글
+
8
개
2021.01.27 17:51
8006
1
12594
사이 좋게 꿀잠 자는 골든 리트리버와 아기 고양이
2021.01.27 17:47
5497
3
12593
남편 연봉 8500 아내 연봉 1500
댓글
+
13
개
2021.01.27 17:45
16596
6
12592
남자로 오해받는 고민女
댓글
+
8
개
2021.01.27 17:44
9046
0
12591
물에 씻어서 만든 빵이 있다고 ???
댓글
+
3
개
2021.01.27 17:42
6333
1
12590
숙연해지는 치킨 배달 리뷰
댓글
+
5
개
2021.01.27 17:28
8220
11
12589
아이보다 아빠가 더 환장하는 장난감
댓글
+
8
개
2021.01.27 17:26
9901
3
12588
뇌출혈로 아픈 장모님을 일부러 더 놀린 사위
댓글
+
2
개
2021.01.27 16:48
6028
10
12587
친구가 한대 맞았다고 아빠 불러옴
2021.01.27 16:15
6041
7
12586
스피드왕 번개
댓글
+
11
개
2021.01.27 14:52
11353
4
12585
대구에 존재한다는 특이한 카페
댓글
+
3
개
2021.01.27 14:46
7510
2
12584
김성회 역대급 흑역사
댓글
+
2
개
2021.01.26 21:09
8611
4
12583
중학생이 된 지은이
댓글
+
7
개
2021.01.26 17:54
8675
7
게시판검색
RSS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마차 몰던 말한테까지 팁 주라고 하던거 개 웃겼었는데
경험차이아녀?
무슬림은 보통 친절하다던데
근데 못사는 사람일수록 그딴거 없음 돈은 원래 없고 지위? 그딴게 어디 있겠음
외국인 털어먹으면 내꺼고 어차피 몇일지나면 떠날놈이라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