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끓이는 선우용녀

베스트

김치찌개 끓이는 선우용녀

 1

이전글 : 추운 날 구해줬더니, 새끼 11마리 데려온 오리

다음글 : 또문철 초레전드 에픽등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06.28 14:39
답변 신고
코인육수가 다시다 아니냐
0
캬캬캬캬캬이이이 06.28 20:41
답변 신고
[@제이탑] 달라요..
많이넣으면 다시다나 미원은 비릿한, 느끼한게 올라오는 감칠맛인데
코인육수는 넣으면 단순 감칠맛이 아니라 깊이감이 생깁니다.
남이 끓여놓은 진한 육수 가져다 넣은 느낌임.
0
소낙비 06.29 02:09
답변 신고
[@제이탑] 만드는거 보니까 재료들 동결건조해서 갈아가지고 육수들이랑 비율맞춰 압축하던데 육수팩의 상위버전이라 생각됩니다
0
꽃자갈 06.28 15:35
답변 신고
누나 대파하고 양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268 신입에게 매번 근무 바꿔달라는 선배 2025.06.30 1894 4
33267 퇴사 후 열등감에서 해방된 닌텐도 직원 댓글+3개 2025.06.30 1961 1
33266 케이팝데몬헌터스 비하인드 2025.06.30 1344 3
33265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댓글+3개 2025.06.30 1613 9
33264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밈에 소신발언한 알베르토 2025.06.30 1336 0
33263 싸이 흠뻑쇼 근황 댓글+4개 2025.06.30 1953 7
33262 에어태그로 아들 자전거 도둑 잡은 슈퍼맨 아빠 2025.06.30 1158 5
33261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댓글+7개 2025.06.30 2473 4
33260 갑자기 생긴 세 쌍둥이 동생들을 처음 만난 장녀의 반응 2025.06.30 1371 5
33259 인생 지금 시작해도 안늦은 이유 댓글+1개 2025.06.30 1361 0
33258 케데헌) 까치가 호랭이 갓 뺏어가는 이유 댓글+2개 2025.06.30 983 3
33257 오징어게임의 예수님 댓글+1개 2025.06.30 1210 3
33256 용산아이파크몰 가본 사람들만 공감하는 글 2025.06.30 1118 1
33255 소개팅 금지룩에 소신발언 하는 개그맨 곽범 댓글+1개 2025.06.29 3502 4
33254 살 찌우기 위해 밤마다 야식을 먹는 여자 씨름 선수 댓글+2개 2025.06.29 3630 7
33253 온리팬스 수익을 보고 현타온 누나 댓글+2개 2025.06.29 3275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