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의 중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가능성의 중독
7,352
2021.02.06 18:11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오구라유나가 한국을 좋아하게된 계기
다음글 :
식객에서 짠했던 에피소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plus
2021.02.06 20:36
1.♡.85.151
답변
신고
예술쪽만 아니라 예전부터있던 공시생 삼수, 사수, 오수 다 비슷한 맥락에 현실도피자들 변명임
0
예술쪽만 아니라 예전부터있던 공시생 삼수, 사수, 오수 다 비슷한 맥락에 현실도피자들 변명임
ㅇㅇ
2021.02.06 21:07
114.♡.200.153
답변
삭제
신고
두 글자로 하면 희망이지.
낙관적인 사람들의 현실은 개나줘버린 희망.
0
두 글자로 하면 희망이지. 낙관적인 사람들의 현실은 개나줘버린 희망.
아그러스
2021.02.06 21:51
124.♡.119.16
답변
신고
현실도피함으로써
스스로를 가두고 희망고문하는 것
0
현실도피함으로써 스스로를 가두고 희망고문하는 것
ㅁㅁㅁ
2021.02.07 07:03
121.♡.127.10
답변
삭제
신고
먹고살만하니까 나름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아닐까?
야생마냥 굶어죽기 일보직전 아니면 당장 밥벌이 찾겠지.
어찌보면 유예상태인데. 어찌보면 자존심 차이일수도 있을듯.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을듯.
그렇게 유예상태로 사는것보다. 그걸보고 뭐라 비난하는 모습이 더 후진것 같음.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삽시다.
0
먹고살만하니까 나름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아닐까? 야생마냥 굶어죽기 일보직전 아니면 당장 밥벌이 찾겠지. 어찌보면 유예상태인데. 어찌보면 자존심 차이일수도 있을듯.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을듯. 그렇게 유예상태로 사는것보다. 그걸보고 뭐라 비난하는 모습이 더 후진것 같음.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삽시다.
Dijfddcv
2021.02.07 08:11
222.♡.243.194
답변
신고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
0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
ㄴㄴㄴ
2021.02.12 13:29
211.♡.74.69
답변
삭제
신고
그 영화 중에..르윈이었나? 포크노래 부르는 영화..같은 틀을 깨려면 끊임없는 자아 성찰과 발전이 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기회가 오면 주저없이 받아들이고
0
그 영화 중에..르윈이었나? 포크노래 부르는 영화..같은 틀을 깨려면 끊임없는 자아 성찰과 발전이 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기회가 오면 주저없이 받아들이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1
2
최근 일로 이경규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3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4
아파트를 짓고 사는 새
5
폭염에 더위 먹은 박새
주간베스트
+4
1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2
첫 팬이라며 29년 동안 잊지 않고 찾아와줬던 팬을 만난 이동국
3
친한 친구를 마중 나오는 강아지
+10
4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5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댓글베스트
+8
1
중국) 사자보이즈 실사화
+4
2
조수석 카리나 태우고 주차하는 조나단
+4
3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3
4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2
5
요즘 날씨 공감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54
쿠션 탈수
댓글
+
4
개
2021.02.06 20:26
8235
0
12753
초아가 3년 만에 방송 복귀한 이유
댓글
+
6
개
2021.02.06 18:19
10156
4
12752
오구라유나가 한국을 좋아하게된 계기
댓글
+
3
개
2021.02.06 18:13
7448
7
열람중
가능성의 중독
댓글
+
6
개
2021.02.06 18:11
7353
7
12750
식객에서 짠했던 에피소드
댓글
+
3
개
2021.02.06 18:06
7705
6
12749
역대급 마피아게임
댓글
+
2
개
2021.02.06 18:04
7317
2
12748
체감상 천만영화
댓글
+
11
개
2021.02.06 17:44
11889
5
12747
밥주니까 친구데려와서 눈치보는 댕댕이
댓글
+
1
개
2021.02.06 17:42
6407
5
12746
뇌성마비를 가진 소년이 버스 기사를 구하다
댓글
+
6
개
2021.02.06 17:42
6108
2
12745
향수 제작 전문가에게 들어온 의뢰
댓글
+
2
개
2021.02.06 16:45
6766
0
12744
두부에 미친나라
댓글
+
5
개
2021.02.06 16:43
6741
7
12743
남자를 녹이는 여자들의 여우짓
댓글
+
7
개
2021.02.06 16:37
11175
11
12742
한국 지하철의 치안 클라스
댓글
+
5
개
2021.02.06 15:24
7251
9
12741
고가 코스프레 근황
댓글
+
3
개
2021.02.06 15:23
7226
7
12740
성능만 보면 왜 사는지 이해가 안되는 제품
댓글
+
4
개
2021.02.06 15:22
8015
4
12739
할리 38대 수집한 아저씨
댓글
+
4
개
2021.02.05 20:15
8191
5
게시판검색
RSS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낙관적인 사람들의 현실은 개나줘버린 희망.
스스로를 가두고 희망고문하는 것
야생마냥 굶어죽기 일보직전 아니면 당장 밥벌이 찾겠지.
어찌보면 유예상태인데. 어찌보면 자존심 차이일수도 있을듯.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을듯.
그렇게 유예상태로 사는것보다. 그걸보고 뭐라 비난하는 모습이 더 후진것 같음.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