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체벌 얘기하는 걸그룹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학생 때 체벌 얘기하는 걸그룹
10,533
2021.04.04 12:38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희철을 울린 브레이브걸스 초창기 팬의 인터뷰
다음글 :
멍뭉이 산책가기 3분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메흥민
2021.04.04 13:29
110.♡.26.108
답변
신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되게 맞았지 ㅋㅋㅋ
출석부로 대가리 처맞고 복도 걸어가다가 머리 길다고
사람 뒤통수를 그렇게 때리기 있냐 용식아
0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되게 맞았지 ㅋㅋㅋ 출석부로 대가리 처맞고 복도 걸어가다가 머리 길다고 사람 뒤통수를 그렇게 때리기 있냐 용식아
느헉
2021.04.04 13:32
106.♡.128.222
답변
신고
친구는 싸다구 맞다가 고막 이상와서 나랑 병원 갔다가 다시 학교로 왔는데
야자 늦었다고 또 쳐맞음. 난 같이간 죄로 쳐맞음.
0
친구는 싸다구 맞다가 고막 이상와서 나랑 병원 갔다가 다시 학교로 왔는데 야자 늦었다고 또 쳐맞음. 난 같이간 죄로 쳐맞음.
하히호헤호2466
2021.04.04 13:43
14.♡.17.41
답변
신고
우린 하키채ㅋㅋㅋ진짜 맞으면 비명도 안나오더군
0
우린 하키채ㅋㅋㅋ진짜 맞으면 비명도 안나오더군
꽃자갈
2021.04.04 15:23
219.♡.184.176
답변
신고
하키채 쓰던 새ㄲㅣ 최창환 아님?
그나저나 이걸 보니 여학생 때리면서 쾌감 느끼는 놈들도 있었을 거다
0
하키채 쓰던 새ㄲㅣ 최창환 아님? 그나저나 이걸 보니 여학생 때리면서 쾌감 느끼는 놈들도 있었을 거다
stromk
2021.04.04 15:29
220.♡.35.130
답변
삭제
신고
길거리에서 내랑마주치지마소..
0
길거리에서 내랑마주치지마소..
다이브
2021.04.04 17:08
14.♡.186.66
답변
신고
때릴 명분이 약한데 때리니 그렇지
0
때릴 명분이 약한데 때리니 그렇지
kayas12
2021.04.04 20:02
218.♡.48.239
답변
신고
수준 이하의 양아치 선생들이 즐비하던 그때...
0
수준 이하의 양아치 선생들이 즐비하던 그때...
솔까말
2021.04.05 13:55
58.♡.178.234
답변
삭제
신고
이런 말 하면 아재 인증이지만...
1997 외환위기 이전에 남자는 교대에 줄만 서면 들어갔다... 그래서 중소도시의 인문계 고교에서 바닥을 기던 애들도 지금은 선생하고 있지.
공부 못했다고 자질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지만.............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보다도 훠얼씬 공무도 못한 것들이 지금도 선생질 하고 있다는 거다.
0
이런 말 하면 아재 인증이지만... 1997 외환위기 이전에 남자는 교대에 줄만 서면 들어갔다... 그래서 중소도시의 인문계 고교에서 바닥을 기던 애들도 지금은 선생하고 있지. 공부 못했다고 자질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지만.............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보다도 훠얼씬 공무도 못한 것들이 지금도 선생질 하고 있다는 거다.
ㅇㄹㄴㅇㄹ
2021.04.05 15:43
59.♡.10.185
답변
삭제
신고
집에서 하도 처맞고 학교에선 선생님들 몸사리길래 고맙던데ㅋㅋ
0
집에서 하도 처맞고 학교에선 선생님들 몸사리길래 고맙던데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5000원어치만 태워주세요
2
SNS 바이럴하는 방법
+1
3
한라산 1947m밖에 안되냐며 비웃는 소년들
+1
4
여자들만 안다는 그 말투
+1
5
한번도 연애 안해봤다는 40살 노처녀
+3
1
VOS 박지헌 부부 근황
+4
2
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
+5
3
미국에서 제조업이 힘든 이유
4
부모없는 아이들을 7년간 돌봐주다 연락이 끊긴 후 다시 찾은 여배우
5
말실수 수습하는 유부남
+7
1
한강버스를 출퇴근용으로 리뷰하는 부동산채널
+5
2
미국에서 제조업이 힘든 이유
+4
3
이제는 정말 특이점이 와버린 ai
+4
4
제주항공 참사 소방관들 겪는 끔찍한 트라우마
+4
5
한강공원에서 X스 할아버지
강아지랑 같이 등교하는 초딩
2022.08.23 19:57
7
댓글 :
4
15017
결혼식 시아버지 축사 레전드
2022.08.23 19:55
27
댓글 :
4
18335
일본 매운 야키소바 한국인 도전
2022.08.23 19:53
0
댓글 :
5
16681
두 강아지의 기싸움
2022.08.23 19:50
9
댓글 :
4
15525
김연아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이 없다"
2022.08.23 18:57
12
6063
누나들의 매운 속궁합 드립
2022.08.23 18:57
3
6963
이제 정부에서 관리한다는 이집트 피라미드 직접 가본 여…
2022.08.23 18:54
6
댓글 :
6
26427
동남아 매춘녀의 오해
2022.08.23 18:50
2
5966
목숨을 건 벨튀
2022.08.23 18:47
6
댓글 :
2
7906
평화롭게 수영하다 겁 먹은 거북이
2022.08.23 18:47
7
댓글 :
6
25641
게시판검색
RSS
1291
1292
1293
1294
129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출석부로 대가리 처맞고 복도 걸어가다가 머리 길다고
사람 뒤통수를 그렇게 때리기 있냐 용식아
야자 늦었다고 또 쳐맞음. 난 같이간 죄로 쳐맞음.
그나저나 이걸 보니 여학생 때리면서 쾌감 느끼는 놈들도 있었을 거다
1997 외환위기 이전에 남자는 교대에 줄만 서면 들어갔다... 그래서 중소도시의 인문계 고교에서 바닥을 기던 애들도 지금은 선생하고 있지.
공부 못했다고 자질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지만.............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보다도 훠얼씬 공무도 못한 것들이 지금도 선생질 하고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