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베스트

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3

이전글 : 실제 중세유럽의 검술

다음글 : 엄마 아빠 목소리를 처음 듣는 청각장애 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2.07.15 23:03
답변 신고
입대 훈련소 가기전 먹는 밥도 안넘어가는데 사형 전 먹고 싶은거 먹고 죽는놈들이 더 신기하네
0
ㅇㅇ 2022.07.16 08:33
답변 삭제 신고
[@ㅇㅇ] 그러게요 그정도 되야 사형수가 될 수 있나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77 드라마 빈센조 CG 수준 댓글+5개 2021.03.01 18:56 8372 9
13076 할머니 없는 할머니집에간 화사 댓글+3개 2021.03.01 18:54 6224 3
13075 다이어트 하겠다고 채소만 먹으면 벌어지는 일 댓글+1개 2021.03.01 17:28 7741 8
13074 촬영을 위해 종합격투기 연습을 했다는 분 2021.03.01 17:26 6406 2
13073 미국 유명 변호사가 학창시절 학비를 마련한 방법 댓글+4개 2021.03.01 17:23 7202 11
13072 구해 달라고 신호 보내는 야옹이 2021.02.28 20:40 7894 8
13071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역대급 격투재능 댓글+5개 2021.02.28 20:39 9662 4
13070 약간혐) 자업자득 댓글+31개 2021.02.28 20:34 83814 5
13069 3초후 도착한 구조대원들 2021.02.28 19:32 7376 11
13068 여중생한테도 빠꾸없는 학교쌤 2021.02.28 19:31 8535 11
13067 목이 길어 슬픈 기린 댓글+1개 2021.02.28 19:28 6860 10
13066 귀멸의칼날 작가 후기만화 댓글+2개 2021.02.28 19:22 9340 4
13065 개그맨 장동민의 목표 재산 2021.02.28 19:14 7176 16
13064 아프리카 술파티 댓글+2개 2021.02.28 18:16 9541 4
13063 친자 불일치로 불안한 주부 댓글+10개 2021.02.28 18:12 11355 15
13062 철원 토박이 조차 몰랐던 김계란 집 주변의 생태 2021.02.28 17:58 7251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