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신입 공무원.manhwa

옆나라 신입 공무원.manhwa

원제: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기초생활수급자를 담당하는 공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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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윈터스 2021.02.23 15:19
우리나라도 사회복지직은  매년 많이 뽑는데 공무원이라 일단 들어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혹은 업무가 너무 빡세다 보니까 많이 빠져 나가서 이게 계속 반복되는 걸로 알고 있음.
1인당 담당해야 하는 복지대상자도 많고 아침부터 와서 깽판 치는 케이스들도 많다고 그럼
음식물 쓰레기 봉투 들고와서 뿌린 사람도 있었고 멱살 잡는 건 일상이라고
Kkaasa 2021.02.23 16:11
복지사 일하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인간 불신 이 뿌리 깊게 생겨 있더라...

친절하게 해주고 싶어도 너무 의지하고

전화도 몇번이나 바꿨다고 하더라.
ㅇㅇ 2021.02.23 17:54
우리나라 사회복지사들과 공무원은 저 만화 이하입니다.
배정되는 인원이나 자원이 형편없이 모자라서 저렇게 무언가를 배워나갈 체계조차 미흡하여 실전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이 우격다짐으로 이어나갑니다.
스카이워커88 2021.02.24 13:03
[@ㅇㅇ] 그러다 타들어가죠
몇년전에 복지사들 자살했던 사건들이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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