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사상 최악의 쓰레기 하우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고딩엄빠 사상 최악의 쓰레기 하우스
3,762
2024.11.08 12:1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야 그만해 우리 ㅈ됐어
다음글 :
블랙홀이 생기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4.11.08 14:03
106.♡.170.45
답변
신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이다 ㅡㅡ
0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이다 ㅡㅡ
DyingEye
2024.11.08 20:33
223.♡.194.1
답변
신고
[
@
고담닌자]
ㄹㅇㅋㅋ
0
ㄹㅇㅋㅋ
웅남쿤
2024.11.08 20:37
175.♡.145.53
답변
신고
[
@
고담닌자]
저건 사람 이하라고 봄
가족사와 컴플렉스를 자의로 극복하려는 노력조차 않는 건
유사 인류임. 인류 하위호환.
0
저건 사람 이하라고 봄 가족사와 컴플렉스를 자의로 극복하려는 노력조차 않는 건 유사 인류임. 인류 하위호환.
ㅁㅁㅁ
2024.11.09 01:05
61.♡.145.53
답변
신고
방송 봤는데 정말 눈물 났다 아들 때문에
니들이 조롱하는 그 여자를 물론 그 아들도 원망하고 미워했겠지
근데 그 아들한테 제일 바라는 게 뭐였냐고 물었더니
엄마랑 같이 사는 거 랜다
남의 가족 함부로 모욕하지 말어라
0
방송 봤는데 정말 눈물 났다 아들 때문에 니들이 조롱하는 그 여자를 물론 그 아들도 원망하고 미워했겠지 근데 그 아들한테 제일 바라는 게 뭐였냐고 물었더니 엄마랑 같이 사는 거 랜다 남의 가족 함부로 모욕하지 말어라
야담바라
2024.11.11 06:13
106.♡.66.8
답변
신고
[
@
ㅁㅁㅁ]
본인등판??
0
본인등판??
ㅁㄴㅇㄹ
2024.11.10 10:51
125.♡.202.252
답변
삭제
신고
저런거에 세금 쓰지마.
0
저런거에 세금 쓰지마.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1
2
실제 연애의 모습
+1
3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5
4
트와이스 사나를 눈앞에서 목격한 엄마와 딸의 찐반응
+4
5
전세계서 단 한명만 성공했다는 186kg 어깨에 올리기
주간베스트
+5
1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2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2
3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한 사람이 올린 글
+2
4
백두산 국경 CCTV에 찍힌 호랑이
+2
5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댓글베스트
+8
1
1티어 역술가에게 사주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 과학자
+5
2
머리스타일만 바꿨는데 사람이 달라짐
+5
3
27년 째 걸어서 세계일주 중인 남자
+5
4
트와이스 사나를 눈앞에서 목격한 엄마와 딸의 찐반응
+5
5
한국군 신형 방한 피복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69
올리버쌤이 키우는 진돗개 근황
2025.06.07
2508
4
33068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댓글
+
3
개
2025.06.07
2796
19
33067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2025.06.07
2566
8
33066
휠체어 타고 코미디쇼를 보러 간사람
2025.06.07
2066
1
33065
초등학생 수준의 현대미술
댓글
+
2
개
2025.06.07
2243
2
33064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댓글
+
5
개
2025.06.07
2695
5
3306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결말에 숨겨진 진짜 의미
댓글
+
2
개
2025.06.07
2251
5
33062
장난치다가 벽에 구멍낸 개 반응
2025.06.07
1748
4
33061
타블로가 말하는 나이 들면서 느낀 사기꾼 거르는 방법
댓글
+
2
개
2025.06.07
2135
5
33060
옛날 병원수위아저씨가 응급환자분류한 썰
댓글
+
1
개
2025.06.07
1584
2
33059
터널 빠져 나오자 마자 육성으로 욕나오는 역주행
댓글
+
2
개
2025.06.07
1936
3
33058
50대 아저씨의 싸움 실력
댓글
+
1
개
2025.06.07
2225
3
33057
딸이 너무 뻔뻔해서 웃음이 나오는 엄마
2025.06.07
2136
5
33056
미국 물가 근황
2025.06.07
1852
1
33055
강남한테 전화하려다 실수로 강미나한테 전화한 기안84
댓글
+
1
개
2025.06.07
2080
3
33054
중국에서 좀 살다가 들어온 탈북자들 특징
댓글
+
1
개
2025.06.07
1955
5
게시판검색
RSS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가족사와 컴플렉스를 자의로 극복하려는 노력조차 않는 건
유사 인류임. 인류 하위호환.
니들이 조롱하는 그 여자를 물론 그 아들도 원망하고 미워했겠지
근데 그 아들한테 제일 바라는 게 뭐였냐고 물었더니
엄마랑 같이 사는 거 랜다
남의 가족 함부로 모욕하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