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좌 마비노기 간담회 14시간30분 하신 후기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소림좌 마비노기 간담회 14시간30분 하신 후기
8,301
2021.03.18 16:3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북치기 박치기 래퍼 후니훈의 뜬금없는 근황
다음글 :
K-특촬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roove
2021.03.18 21:59
221.♡.117.219
답변
신고
쟤들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간담회 진행이라도 했지 옆동네 -메- 는 ㅋㅋㅋㅋㅋㅋ 어휴
0
쟤들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간담회 진행이라도 했지 옆동네 -메- 는 ㅋㅋㅋㅋㅋㅋ 어휴
Sooooub
2021.03.18 23:02
222.♡.70.131
답변
신고
[
@
Groove]
메는 아직 간담회 안 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건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한거고 넥슨에서 참석 안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간담회라는게 준비를 하고 해야지 넥슨이 뭐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ㅋㅋ
0
메는 아직 간담회 안 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건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한거고 넥슨에서 참석 안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간담회라는게 준비를 하고 해야지 넥슨이 뭐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ㅋㅋ
날닭
2021.03.19 01:16
106.♡.193.11
답변
신고
[
@
Sooooub]
유저들이 준비한 간담회전에 이미 한달전인가? 해서 성명문을 보냈었습니다. 메 관계자가 받았다는것도 확인이 됬었구요. 유저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준비기한을 주고 한건데 메 측에서는 일반적인 거부의사를 밝혔죠.
이번 메 측의 간담회가 문제가 뭐냐면 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점이죠.
유저입장에서는 담첨된다고 해도 준비기한이 짧을뿐더러,
공식랭커 몇명만 본인들의 입맛대로 골라서 간담회할거라는 여론이 강합니다.
일단 간담회가 끝나야 알겠지만, 이번 결과로 인해 중간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
유저들이 준비한 간담회전에 이미 한달전인가? 해서 성명문을 보냈었습니다. 메 관계자가 받았다는것도 확인이 됬었구요. 유저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준비기한을 주고 한건데 메 측에서는 일반적인 거부의사를 밝혔죠. 이번 메 측의 간담회가 문제가 뭐냐면 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점이죠. 유저입장에서는 담첨된다고 해도 준비기한이 짧을뿐더러, 공식랭커 몇명만 본인들의 입맛대로 골라서 간담회할거라는 여론이 강합니다. 일단 간담회가 끝나야 알겠지만, 이번 결과로 인해 중간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ㅇㅇ
2021.03.19 14:49
223.♡.145.31
답변
삭제
신고
메 말고 ㄹㄴㅈ 또 문제 터졌드만 ㅋㅋ
어제 알게됨.. 소식이 늦네 ㅠ
0
메 말고 ㄹㄴㅈ 또 문제 터졌드만 ㅋㅋ 어제 알게됨.. 소식이 늦네 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6
1
미국에서 롯데리아 줄 선 미군이 받는 혜택
2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에 오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3
3
이탈리아인이 한국 여름에 살아남는 방법
+9
4
말랐는데 가슴만 큰 사람 비율
5
포르쉐를 보고 본색을 드러낸 여자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2
3
딸이 한밤중에 차려온 야식
+6
4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4
5
구글의 최신 이미지 생성 AI
+9
1
말랐는데 가슴만 큰 사람 비율
+7
2
대학교 전동킥보드 사고
+6
3
미국에서 롯데리아 줄 선 미군이 받는 혜택
+4
4
구글의 최신 이미지 생성 AI
+4
5
에르메스 캘리백 사러 갔다가 민망했었다는 장영란
ㅇㅎ?) 남자들이 환장하는 물놀이 아이템
2022.08.02 18:19
6
댓글 :
7
19800
캠핑가서 흑곰한테 삥뜯긴 디씨인
2022.08.02 12:28
8
댓글 :
3
8632
초콜릿 아트
2022.08.02 12:19
8
댓글 :
16
72803
뭐해, 계속 쓰다듬어
2022.08.02 12:00
8
댓글 :
1
5740
목숨 2-3개 있는 테마파크 직원
2022.08.02 11:32
6
댓글 :
2
7306
서울에서 발견된 아기 족제비들
2022.08.02 11:27
2
댓글 :
3
7580
어느 중학교의 선생님
2022.08.02 11:13
15
댓글 :
1
6178
바람피다 걸림
2022.08.02 11:02
6
댓글 :
8
21278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2022.08.01 22:46
5
댓글 :
6
15369
정우성 미담
2022.08.01 22:44
15
댓글 :
4
10524
게시판검색
RSS
1276
1277
1278
1279
1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최근에 있었던건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한거고 넥슨에서 참석 안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간담회라는게 준비를 하고 해야지 넥슨이 뭐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ㅋㅋ
이번 메 측의 간담회가 문제가 뭐냐면 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점이죠.
유저입장에서는 담첨된다고 해도 준비기한이 짧을뿐더러,
공식랭커 몇명만 본인들의 입맛대로 골라서 간담회할거라는 여론이 강합니다.
일단 간담회가 끝나야 알겠지만, 이번 결과로 인해 중간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알게됨.. 소식이 늦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