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공식 조리법 바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짜파게티 공식 조리법 바뀜
7,766
2022.07.25 11:00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故신해철 딸 근황
다음글 :
결정사에서 80명 매칭하고도 실패한 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줄임봇
2022.07.25 12:01
112.♡.172.211
답변
신고
그릇에 분말 스프넣고 면 익을동안 면수 8큰술 정도 넣어 소스처럼 만들어주시고 면 다익으면 물 전부 다 버리고 그릇에 옮겨 비벼주시면 너무 묽거나 뻑뻑한 짜파게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0
그릇에 분말 스프넣고 면 익을동안 면수 8큰술 정도 넣어 소스처럼 만들어주시고 면 다익으면 물 전부 다 버리고 그릇에 옮겨 비벼주시면 너무 묽거나 뻑뻑한 짜파게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웅남쿤
2022.07.25 13:37
211.♡.12.28
답변
신고
요리사 형님이 해주신 짜파게티 먹어봤는데
초딩때 먹던 그 감칠맛 박살나는 맛이 났음
어떻게 했냐 물어보니,
2개 기준 "간장 2술, 미원 1꼬집, 설탕 1술" 넣었다고 하시더라ㅋㅋㅋ
0
요리사 형님이 해주신 짜파게티 먹어봤는데 초딩때 먹던 그 감칠맛 박살나는 맛이 났음 어떻게 했냐 물어보니, 2개 기준 "간장 2술, 미원 1꼬집, 설탕 1술" 넣었다고 하시더라ㅋㅋㅋ
SDVSFfs
2022.07.26 13:29
211.♡.89.121
답변
신고
내가 짜파게티 끓일때마다 엄마가 뭐하러 복잡하게 물을 버리냐고 하시곤 직접 저런 조리법으로 끓여주시곤 했는데 참 맛났던 기억이 있음
0
내가 짜파게티 끓일때마다 엄마가 뭐하러 복잡하게 물을 버리냐고 하시곤 직접 저런 조리법으로 끓여주시곤 했는데 참 맛났던 기억이 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딸내미 야구 성장 기록
+2
2
사고 예언하고 25초 후에 진짜 사고 남
+1
3
수산물 이벤트로 찾아간 전통시장
4
평생을 멸균 버블 속에서 살았던 소년
+4
5
국내엔 단 한마리밖에 없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을 키우는 모델
주간베스트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1
2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2
3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1
4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
+3
5
조명에 미친 고딩
댓글베스트
+7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6
2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5
3
나이 들고 보면 공포스럽게 보이는 만화
+4
4
국내엔 단 한마리밖에 없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을 키우는 모델
+2
5
해외에 퍼지고있다는 한국의 진짜 계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76
개쩌는 저글링 듀오
댓글
+
2
개
2021.03.20 17:02
8464
16
13375
로스트아크 시작 하려는 린저씨
댓글
+
3
개
2021.03.20 17:00
8690
4
13374
터키 아저씨한테 제대로 당한 미녀
댓글
+
2
개
2021.03.20 16:58
8467
6
13373
노숙자에서 연봉 수백억 된 썰
댓글
+
1
개
2021.03.20 16:48
7897
3
13372
엘리트의 정석이라는 한 미국인의 스펙
댓글
+
4
개
2021.03.19 18:04
9516
5
13371
불곰국의 어느 하루
댓글
+
3
개
2021.03.19 18:02
7831
7
13370
호주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해온 결과
댓글
+
13
개
2021.03.19 17:51
15917
4
13369
지하철 노마스크 담당일진
댓글
+
7
개
2021.03.19 17:49
10263
5
13368
어느 대학교의 학식 삼대장
댓글
+
3
개
2021.03.19 17:48
8159
4
13367
냥줍해서 정성스레 키운 처자
댓글
+
11
개
2021.03.19 17:41
12792
8
13366
브레이브걸스 엠카 관중 근황
댓글
+
2
개
2021.03.19 17:39
7432
3
13365
혼자 노래듣다가 최애곡이 나왔을때 특
댓글
+
4
개
2021.03.19 17:36
8356
6
13364
오피녀가 말하는 찐따 손님썰
댓글
+
3
개
2021.03.19 17:35
10149
6
13363
라디오스타 거침없는 사유리
2021.03.19 17:05
6093
1
13362
군대에서 만든 토이
댓글
+
3
개
2021.03.19 17:02
8120
14
13361
홍석천의 아프지만 소중한 기억
댓글
+
3
개
2021.03.19 16:59
7471
9
게시판검색
RSS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초딩때 먹던 그 감칠맛 박살나는 맛이 났음
어떻게 했냐 물어보니,
2개 기준 "간장 2술, 미원 1꼬집, 설탕 1술" 넣었다고 하시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