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베스트

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3

이전글 : 침팬치 앞에서 트월킹

다음글 : 치매 걸린 할머니를 위해 연기했었던 김준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3.10 14:15
답변 신고
어제 아들 게임하는데 훈수 뒀다고 트집잡는 걸 따지려다 참았다.

잘했다 나.
0
화이트카터 2021.03.10 15:06
답변 신고
[@꽃자갈] ㅋㅋㅋㅋㅋㅋㅋ잘한 나..
0
투파파 2021.03.10 20:12
답변 신고
[@꽃자갈] 굿좝맨~
0
jiiiii 2021.03.10 14:27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 하지마?
1
0000 2021.03.10 14:39
답변 삭제 신고
그 때 그 경고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0
아빠 2021.03.10 15:47
답변 신고
투머치형님도 집에선 조용하대
0
신선우유 2021.03.11 02:46
답변 신고
해야할 때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해서, 늘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가 된건디..
0
lamitear 2021.03.11 03:46
답변 신고
개피곤해 진짜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71 ??? : 당근....이세요? 예? 당근....당근? 당근... 댓글+3개 2021.03.13 15:26 6527 5
13270 해외에서 유행중인 K-보자기 댓글+4개 2021.03.13 15:24 7883 2
13269 복제본에게 농락당하는 원본 댓글+2개 2021.03.13 15:22 7587 2
13268 '진짜' 분노조절장애 댓글+6개 2021.03.13 15:21 7285 3
13267 간호사를 울렸습니다 댓글+4개 2021.03.13 15:17 7828 3
13266 3연벙을 할 때 양심의 가책은 없었나요? 댓글+2개 2021.03.13 15:16 7009 1
13265 전설의 다이어트 유튜브 댓글+2개 2021.03.13 15:15 7094 2
13264 와이프 잔소리 폭탄 카톡 댓글+9개 2021.03.12 15:18 13136 8
13263 비 찐팬 인증하는 꼬북좌 댓글+2개 2021.03.12 15:17 9170 11
13262 잘린 다리 물고 온 고양이 2021.03.12 15:14 7954 12
13261 비가 낫다 vs 비만이 낫다 댓글+7개 2021.03.12 15:11 10593 9
13260 44세 김사랑에게 빡친 여기자 댓글+4개 2021.03.12 15:10 10683 4
13259 어린아이가 사람앞에 서는 만화 댓글+2개 2021.03.12 13:44 7287 2
13258 연세대 출신 여배우의 은퇴 이유 댓글+1개 2021.03.12 13:41 7849 1
13257 브레이브걸스 단발좌 인스타 변천사 댓글+3개 2021.03.12 13:36 9218 3
13256 30년된 차 폐차하기로 한 차갤러 댓글+3개 2021.03.12 13:34 7244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