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상대방이 너무 못 싸우니 위로함

베스트

싸우다가 상대방이 너무 못 싸우니 위로함

 2

이전글 : 요즘 매트리스 포장

다음글 :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 2022.07.14 09:56
답변 삭제 신고
에이...남자가 질 수도 있지. 인마, 그런 거 가지고 울어. 뚝해. 뚝!
엄마한테 안 이를거지?
0
하바니 2022.07.15 19:53
답변 신고
착하네
아드레날린이 휘몰아칠텐데
측은지심을 발휘하다니
0
자유게시판
용서를 아는 남자와 은혜를 아는 남자
 2022.07.15 20:21  1 댓글 : 5  4586
사람보다 강아지가 우선이라는 92년생 여자
 2022.07.15 20:18  3 댓글 : 10  8991
한때 동네 경제 들썩이던 잔치
 2022.07.15 20:17  8 댓글 : 1  3870
귀멸의 칼날 캐릭터 되고 싶어 500일 동안 운동한 사…
 2022.07.15 20:15  2 댓글 : 2  4438
내성적인 개들만 모인 모임
 2022.07.15 20:13  7 댓글 : 6  4605
박은빈 인성
 2022.07.15 20:11  4 댓글 : 4  5043
바위틈에 껴버린 범고래
 2022.07.15 20:10  6 댓글 : 5  4760
트위치 생방중 즉석복권 20억 당첨
 2022.07.14 22:05  1 댓글 : 15  21618
곽튜브) 한국에서 20년 일한 우즈벡 사람 클라스
 2022.07.14 22:03  6 댓글 : 5  5631
양놈에게 넷플릭스 강침당한 트위터리안
 2022.07.14 22:01  1 댓글 : 8  663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