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PC방 사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PC방 사장
6,774
2021.03.05 14:42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둘째 아이 낳는 만화
다음글 :
길 가던 아저씨의 갑작스런 제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1.03.05 15:15
125.♡.114.254
답변
신고
아 제목 잘뽑았네....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
0
아 제목 잘뽑았네....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3.05 23:24
220.♡.129.136
답변
신고
[
@
스피맨]
15시에 어찌 이런문장을
0
15시에 어찌 이런문장을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주윤발 사인 받으러 홍콩 날아간 유튜버
+4
2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3
3
켠왕 초창기 올타임 레전드
4
다른 당 뽑겠다는 유권자들에 대한 펀쿨섹좌의 솔직한 발언
+2
5
이번에 일본 의대에서 밝혀낸 새로운 커피의 효능
주간베스트
+1
1
잠자는 아기 방해한 고양이의 최후
+2
2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3
3
권은비 고화질 직캠의 진실
+2
4
해외에서 난리난 뇌성마비 보디빌더
+5
5
전세계 선진국들이 배양육 실험에 열을 올리는 이유
댓글베스트
+7
1
일본에서 AV 배우들 인식
+6
2
엔터 3사 수장들 모습
+6
3
인스타하는 아줌마들 따라하는 여고생들
+4
4
20대임에도 국제결혼을 고려한다고 했다가 악플 세례를 받고 있는 대기업 직장인
+4
5
집에서 보라색 조명 쓴다는 제보에 출동한 경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91
진짜 흙수저 출신의 인생 쓴소리
댓글
+
2
개
2021.03.08 12:38
7951
13
13190
자취 혼잣말 3단계
댓글
+
6
개
2021.03.08 12:35
8507
6
13189
임신한 아내 앉게하는 남편
댓글
+
5
개
2021.03.08 12:33
8688
7
13188
러시아에서 어려운 것은 무었인가요?
댓글
+
4
개
2021.03.08 12:32
8005
2
13187
로아 유저들이 메난민을 보고 놀라는 이유
2021.03.08 12:31
6135
9
13186
SF소설 볼게 없다며 직접 소설쓴 두 아마추어 작가
댓글
+
2
개
2021.03.08 12:30
6844
15
13185
딸의 마지막 선물
2021.03.08 12:27
5759
11
13184
4년만에 이루어진 소망
댓글
+
1
개
2021.03.08 11:31
7583
4
13183
택배 강아지 경태 근황
댓글
+
1
개
2021.03.07 16:25
8100
14
13182
엄마말고 아빠만 가능한 마술
댓글
+
2
개
2021.03.07 16:24
8129
15
13181
완벽한 황금 밸런스를 갖춘 한국의 가수 그룹
댓글
+
4
개
2021.03.07 16:22
10198
21
13180
보유중인 주식 확인하는 스트리머
댓글
+
1
개
2021.03.07 16:18
9128
2
13179
동양과 서양의 챌린지
댓글
+
6
개
2021.03.07 15:54
9216
5
13178
딸이 떡볶이 먹는다고 극대노하는 엄마
2021.03.07 15:51
6790
6
13177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번 우는거래요
댓글
+
1
개
2021.03.07 15:51
7114
2
13176
SBS가 작정하고 만든 320억 대작 드라마
댓글
+
6
개
2021.03.07 15:50
9125
3
게시판검색
RSS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20대때 대학가 피방알바하면서 엄마없이 아빠랑만 살던 꼬맹이손님 오면 시간받지 말고 자리 열어주래서 오배건 들고와서 질릴때까지 조지고 가던놈 생각난다
어느날은 친구들로 보이던놈 여럿 대려왔길래 그냥 30분만 열어주고 다 닫아버렸던가....
30대 넘어 길가다 교복입고 애들 패는거 봤던기억
오늘의일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