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받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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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넬리어티반 03.27 12:46
나는 불낙전골 먹고 들어간 것 같은데 ㅋㅋㅋ 맛은 기억도 안나네 ㅋㅋ
꼬만튀 03.27 15:16
난 소불고기 백반 저거 먹었는데 도저히 고기는 짜서 못먹겠어서 버섯만 먹음
크르를 03.27 15:56
내가 갈때도 저랬는데

아들 입대 할때도 저럴꺼 같아서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근처에서 먹고 들어갔어
SDVSFfs 03.27 16:51
306보충대로 갔었는데...거기도 장난 아니었음..ㅋㅋㅋ
캬캬캬캬캬이이이 03.27 18:19
나는 돼지갈비 먹고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 시바꺼..
동네에서 망하기 직전의 고기 무한리필집보다 맛없고, 퀄리티  개쓰레기였음.
가뜩이나 입대해서 엿같은데, 쐐기 빅엿 멕이는 느낌이더라..
가격은 또 ㅈㄴ 비싸요..
꽃자갈 03.27 18:43
일단 입영장정들은 뭘줘도 맛은 못느낌.

근데 아들 데려온 부모들 입장에선 그런 거 먹이고 싶겠냐.

저앞에 맥도날드 차리면 대박날거 같은데 그러면 소상공인 다 죽는다 그라서 안되겠지?
하반도우 03.27 19:06
지금은 없어진 102보 앞의 닭갈비식당
ㅅㅂ 돋도 맛없어서 눈물남
뚠때니 03.28 12:13
맛도 기억안나지만 입맛없어서 들어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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