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8,396
2021.03.10 14:13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침팬치 앞에서 트월킹
다음글 :
치매 걸린 할머니를 위해 연기했었던 김준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3.10 14:15
118.♡.16.111
답변
신고
어제 아들 게임하는데 훈수 뒀다고 트집잡는 걸 따지려다 참았다.
잘했다 나.
0
어제 아들 게임하는데 훈수 뒀다고 트집잡는 걸 따지려다 참았다. 잘했다 나.
화이트카터
2021.03.10 15:06
58.♡.145.3
답변
신고
[
@
꽃자갈]
ㅋㅋㅋㅋㅋㅋㅋ잘한 나..
0
ㅋㅋㅋㅋㅋㅋㅋ잘한 나..
투파파
2021.03.10 20:12
183.♡.86.68
답변
신고
[
@
꽃자갈]
굿좝맨~
0
굿좝맨~
jiiiii
2021.03.10 14:27
218.♡.164.63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 하지마?
1
ㅋㅋㅋㅋㅋ 하지마?
0000
2021.03.10 14:39
223.♡.184.44
답변
삭제
신고
그 때 그 경고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0
그 때 그 경고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아빠
2021.03.10 15:47
218.♡.155.42
답변
신고
투머치형님도 집에선 조용하대
0
투머치형님도 집에선 조용하대
신선우유
2021.03.11 02:46
110.♡.16.90
답변
신고
해야할 때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해서, 늘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가 된건디..
0
해야할 때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해서, 늘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가 된건디..
lamitear
2021.03.11 03:46
221.♡.229.157
답변
신고
개피곤해 진짜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
0
개피곤해 진짜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잠자는 아기 방해한 고양이의 최후
+2
2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3
3
권은비 고화질 직캠의 진실
4
KT 치어리더가 지워줬으면 하는 직캠
+4
5
집에서 보라색 조명 쓴다는 제보에 출동한 경찰
주간베스트
+1
1
잠자는 아기 방해한 고양이의 최후
+2
2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1
3
김장훈 장기기증 사건
+2
4
해외에서 난리난 뇌성마비 보디빌더
5
시계 명장이 말하는 수리할 맛이 났다는 시계
댓글베스트
+14
1
여자는 40세부터 짚신짝이라는 여의사
+5
2
전세계 선진국들이 배양육 실험에 열을 올리는 이유
+5
3
엔터 3사 수장들 모습
+4
4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및 사용처
+4
5
집에서 보라색 조명 쓴다는 제보에 출동한 경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52
삼광빌라 진기주 삼성 SDS 다닐때 썰
댓글
+
3
개
2021.03.12 13:03
6079
1
13251
동일본대지진 때 실종된 아내 찾아 10년째 바다 뒤지는 남편
댓글
+
6
개
2021.03.12 13:01
6571
3
13250
브레이브걸스랑 식사 약속잡은 댓글모음 유튜버
댓글
+
1
개
2021.03.12 12:58
6502
3
13249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진짜 싸움
댓글
+
5
개
2021.03.12 12:56
9151
2
13248
26살 고졸 경리 레전드
2021.03.11 16:01
9822
8
13247
포기를 모르는 소녀
댓글
+
3
개
2021.03.11 15:45
9125
17
13246
한밤에 여고 탈출한 썰
댓글
+
2
개
2021.03.11 15:42
7837
5
13245
일론 머스크 3번째
댓글
+
3
개
2021.03.11 15:36
8426
5
13244
얼어죽은 새끼 펭귄
댓글
+
8
개
2021.03.11 15:30
8578
6
13243
학폭 "멈춰!"
댓글
+
3
개
2021.03.11 14:46
7597
0
13242
와플 기계에 인절미 넣어봄
댓글
+
6
개
2021.03.11 14:38
7834
1
13241
플스2 공짜로 받은 디시인
댓글
+
1
개
2021.03.11 14:35
6707
1
13240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은 경험
댓글
+
1
개
2021.03.11 14:33
6507
3
13239
솔비가 선미를 제치고 섹시댄스 1위한 이유
2021.03.11 14:31
7162
2
13238
어머니의 동숲을 들어가봤어
댓글
+
1
개
2021.03.11 14:05
7659
4
13237
산책하는 아기 인절미
2021.03.11 14:03
6137
11
게시판검색
RSS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잘했다 나.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