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8,431
2021.03.10 14:13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침팬치 앞에서 트월킹
다음글 :
치매 걸린 할머니를 위해 연기했었던 김준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3.10 14:15
118.♡.16.111
답변
신고
어제 아들 게임하는데 훈수 뒀다고 트집잡는 걸 따지려다 참았다.
잘했다 나.
0
어제 아들 게임하는데 훈수 뒀다고 트집잡는 걸 따지려다 참았다. 잘했다 나.
화이트카터
2021.03.10 15:06
58.♡.145.3
답변
신고
[
@
꽃자갈]
ㅋㅋㅋㅋㅋㅋㅋ잘한 나..
0
ㅋㅋㅋㅋㅋㅋㅋ잘한 나..
투파파
2021.03.10 20:12
183.♡.86.68
답변
신고
[
@
꽃자갈]
굿좝맨~
0
굿좝맨~
jiiiii
2021.03.10 14:27
218.♡.164.63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 하지마?
1
ㅋㅋㅋㅋㅋ 하지마?
0000
2021.03.10 14:39
223.♡.184.44
답변
삭제
신고
그 때 그 경고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0
그 때 그 경고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아빠
2021.03.10 15:47
218.♡.155.42
답변
신고
투머치형님도 집에선 조용하대
0
투머치형님도 집에선 조용하대
신선우유
2021.03.11 02:46
110.♡.16.90
답변
신고
해야할 때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해서, 늘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가 된건디..
0
해야할 때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해서, 늘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가 된건디..
lamitear
2021.03.11 03:46
221.♡.229.157
답변
신고
개피곤해 진짜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
0
개피곤해 진짜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4
2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1
3
할아버지의 은밀한 취미
+6
4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5
1박2일 신입피디 인스타
주간베스트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13
2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4
3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2
4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1
5
옛날엔 한식이 부끄러웠다는 미국
댓글베스트
+10
1
의외로 많다는 가족 문제
+9
2
김종서가 생각하는 밴드 QWER
+7
3
제주도 아재 vs 이레즈미 맞짱
+7
4
요즘 부모들이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이유
+6
5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82
강제로 개명당한 디시인
2021.03.20 18:19
7446
4
13381
그땐 미안했다는 무서운게! 딱 좋아! 시리즈 작가
2021.03.20 18:19
8583
1
13380
많이 놀란(?) 여자친구의 카톡
댓글
+
14
개
2021.03.20 17:11
17645
5
13379
지식보다 인성에 중점을 둔 김보성 자식교육
댓글
+
1
개
2021.03.20 17:08
8411
6
13378
물장난치다 개혼남
댓글
+
3
개
2021.03.20 17:06
7543
10
13377
아들을 은행강도로 오해하신 어머니
댓글
+
1
개
2021.03.20 17:05
6050
1
13376
개쩌는 저글링 듀오
댓글
+
2
개
2021.03.20 17:02
8351
16
13375
로스트아크 시작 하려는 린저씨
댓글
+
3
개
2021.03.20 17:00
8584
4
13374
터키 아저씨한테 제대로 당한 미녀
댓글
+
2
개
2021.03.20 16:58
8368
6
13373
노숙자에서 연봉 수백억 된 썰
댓글
+
1
개
2021.03.20 16:48
7801
3
13372
엘리트의 정석이라는 한 미국인의 스펙
댓글
+
4
개
2021.03.19 18:04
9410
5
13371
불곰국의 어느 하루
댓글
+
3
개
2021.03.19 18:02
7729
7
13370
호주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해온 결과
댓글
+
13
개
2021.03.19 17:51
15694
4
13369
지하철 노마스크 담당일진
댓글
+
7
개
2021.03.19 17:49
10145
5
13368
어느 대학교의 학식 삼대장
댓글
+
3
개
2021.03.19 17:48
8065
4
13367
냥줍해서 정성스레 키운 처자
댓글
+
11
개
2021.03.19 17:41
12628
8
게시판검색
RSS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잘했다 나.
말꼬리잡고 물어늘어지고 의심하고
개 ㅄ같은 생각만하고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