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가장 강렬하게 배운 것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취직하고 가장 강렬하게 배운 것
13,553
2022.08.07 21:51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올해 가장 고마워 해야 할 신체부위
다음글 :
코로나걸린 가족이 단독주택에 사는 모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2.08.07 22:19
182.♡.198.237
답변
신고
저걸 언제 뉘우치고 적용하는게 관건이지
알면서도 못하는사람도 많으니까
0
저걸 언제 뉘우치고 적용하는게 관건이지 알면서도 못하는사람도 많으니까
신선우유
2022.08.07 23:56
14.♡.45.131
답변
신고
알면 대처하면 되는데, 숨기고 있으면 대처가 안돼
0
알면 대처하면 되는데, 숨기고 있으면 대처가 안돼
타넬리어티반
2022.08.08 08:04
219.♡.45.184
답변
신고
물론 맞는 말인데 그나마 정상적인 선배가 있다는 가정임. 상사 자체가 맛이 간 사람이면 물어보고 배울 데도 없는 경우도 있음. 그래놓고 실수하면 갈구고 책임 뒤집어 씌움 ㅋㅋ
0
물론 맞는 말인데 그나마 정상적인 선배가 있다는 가정임. 상사 자체가 맛이 간 사람이면 물어보고 배울 데도 없는 경우도 있음. 그래놓고 실수하면 갈구고 책임 뒤집어 씌움 ㅋㅋ
왘부왘키
2022.08.08 09:33
121.♡.186.131
답변
신고
[
@
타넬리어티반]
으 생각만해도 ㅈ같다. 군대에선 겪어봣는데 다행히 회사생활하면서는 좋은 선배,좋은 상사만 만난게 새삼 감사하네. 이미 군대에서 확실히 겪어봐서 그런가..
0
으 생각만해도 ㅈ같다. 군대에선 겪어봣는데 다행히 회사생활하면서는 좋은 선배,좋은 상사만 만난게 새삼 감사하네. 이미 군대에서 확실히 겪어봐서 그런가..
Arinasia
2022.08.08 13:52
118.♡.32.195
답변
신고
[
@
타넬리어티반]
첫직장 사수가 딱 이랬음
뭐 알려준다길래 나는 보기만하고 지가 다함->잘못되서 물량전부 폐기함->알려주고 내가햇다고 자긴 잘못없다함
결국 내가 욕 다쳐먹음 이게 입사 한달도 안되서 생긴일임 ㅋㅋ
썅년 잘 살고있겠지?
0
첫직장 사수가 딱 이랬음 뭐 알려준다길래 나는 보기만하고 지가 다함->잘못되서 물량전부 폐기함->알려주고 내가햇다고 자긴 잘못없다함 결국 내가 욕 다쳐먹음 이게 입사 한달도 안되서 생긴일임 ㅋㅋ 썅년 잘 살고있겠지?
꾸기
2022.08.08 16:43
118.♡.178.230
답변
신고
마지막... 가끔은 상상도 못해본.. 역대급 똘아짖하는 후임이 있다.
0
마지막... 가끔은 상상도 못해본.. 역대급 똘아짖하는 후임이 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3
2
백령도 해병대 대대장 징계가 취소된 이유
+1
3
엄마는 무슨 그런말을 절벽에 매달려서해요
4
지금 이혼이 중요하냐 내 머리가 탈모라는데
5
비만 정복 중이라는 미국 근황
1
신랑, 신부 맞절
+7
2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1
3
싸움 말리는 사육사
+7
4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1
5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9
1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8
2
사람 한명 없이 돌아가는 공장
+7
3
일본 대학뱡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
+7
4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7
5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구해준 사람 껌딱지 된 호박벌
2022.08.10 20:09
12
댓글 :
2
7870
히히 니 에어팟은 이제 내꺼라고
2022.08.10 20:08
3
댓글 :
1
6442
충주 홍보맨 세금먹방 소신 발언
2022.08.10 20:06
5
댓글 :
8
22389
마녀사냥 사연 듣자마자 어이없어하는 비비
2022.08.10 20:05
6
댓글 :
10
38154
k-레이싱
2022.08.10 20:04
6
댓글 :
7
20526
여의사가 추천하는 의외로 성공률이 높은 피임법
2022.08.10 20:01
15
댓글 :
17
113757
시대를 앞서갔던 20년 전 여선배
2022.08.10 20:00
11
댓글 :
3
9273
이탈리아어 전공에 석박사까지 한 이유
2022.08.10 20:00
24
댓글 :
1
5986
부모님이 50세가 넘으면 생기는 변화
2022.08.10 19:59
1
댓글 :
1
5679
네팔 마을에 출몰한 아시아 코뿔소
2022.08.10 19:55
5
댓글 :
5
12378
게시판검색
RSS
1251
1252
1253
1254
125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알면서도 못하는사람도 많으니까
뭐 알려준다길래 나는 보기만하고 지가 다함->잘못되서 물량전부 폐기함->알려주고 내가햇다고 자긴 잘못없다함
결국 내가 욕 다쳐먹음 이게 입사 한달도 안되서 생긴일임 ㅋㅋ
썅년 잘 살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