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SSU vs SDT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강철부대) SSU vs SDT
6,757
2021.04.09 14: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활의 달인들
다음글 :
요즘 아이들 언어발달이 늦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4.09 14:32
118.♡.16.129
답변
신고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0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
2021.04.09 15:50
112.♡.111.58
답변
삭제
신고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0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1
2
집이 다 잠겼는데도 아버지가 홍수를 뚫은 이유
+2
3
흠뻑쇼에서 체급으로 게스트에게 밀린 싸이
+2
4
농장에서 무조건 개를 키우는 이유
+8
5
현재 증언 쏟아지는 한국살이 후 외모 변화
주간베스트
1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키려 했던 아빠
+1
2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6
3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2
4
잘못 배달 온 피자
+1
5
애교 부리다가 가출 당한 고양이
댓글베스트
+8
1
현재 증언 쏟아지는 한국살이 후 외모 변화
+5
2
한국 지하철 개찰구를 보고 감동 받은 외국인들
+4
3
한국 상위 0.01% 최상류층 여중생의 방
+3
4
고의사고 유발 보복운전 벌금
+3
5
의료법 개정으로 키배 뜬 이순재의 최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60
유재석이 타 프로에서 극딜 당해도 멀쩡한 이유
2021.04.14 14:34
5659
1
13759
성대모사 올타임 레전드
댓글
+
2
개
2021.04.14 14:30
6352
2
13758
용감한 형제가 5년전부터 하던일
댓글
+
6
개
2021.04.13 17:31
11856
24
13757
시각장애인 안내견 첫출근 현장
댓글
+
1
개
2021.04.13 16:59
7410
7
13756
의사들이 곱창을 안 먹는다고 ?
2021.04.13 16:59
7372
3
13755
지하철에서 일본여자한테 길 물어보는 아저씨
댓글
+
3
개
2021.04.13 16:54
8693
1
13754
사유리가 엄마가 된 후 늘어난 걱정과 후회
댓글
+
9
개
2021.04.13 16:20
9018
9
13753
개그맨의 장례식
2021.04.13 16:14
6491
6
13752
진짜로 있었던 군대의 무서운 이야기
댓글
+
9
개
2021.04.13 15:11
10493
2
13751
베란다에 벌이 벌집 만들고 있네요
댓글
+
5
개
2021.04.13 14:58
7180
2
13750
욘두 우돈타
댓글
+
1
개
2021.04.13 14:52
6655
8
13749
윤여정 성격나옴
댓글
+
2
개
2021.04.13 14:40
7223
3
13748
핑프를 싫어하는 에타인
댓글
+
3
개
2021.04.13 14:39
6284
3
13747
달마과장 레전드 편
댓글
+
2
개
2021.04.13 14:12
7572
8
13746
이건 키워야지
댓글
+
3
개
2021.04.13 14:00
7017
13
13745
한박자 느림 VS 한박자 빠름
댓글
+
3
개
2021.04.13 13:43
6871
3
게시판검색
RSS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