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7,012
2021.04.22 12:5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퇴근하는 여친을 찍은 남친
다음글 :
목숨보다 시청률이 더 중요했던 시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eagull
2021.04.22 13:08
121.♡.67.156
답변
신고
어릴때 여드름이 심했었음 하루는 어머니께서 절에 가자고 하셔서 같이 갔는데 여스님이 척보더니 ‘자네는 피부가 왜 그렇나’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심해서 콤플렉스인데 초면에 저런걸 물어보니까 기분 뭐같았지요
0
어릴때 여드름이 심했었음 하루는 어머니께서 절에 가자고 하셔서 같이 갔는데 여스님이 척보더니 ‘자네는 피부가 왜 그렇나’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심해서 콤플렉스인데 초면에 저런걸 물어보니까 기분 뭐같았지요
Arinasia
2021.04.22 13:46
121.♡.246.155
답변
신고
뚱뚱한사람한테 살쪗다고하면 예의없다 개념없다고 하면서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는 참 쉽게말함.
1
뚱뚱한사람한테 살쪗다고하면 예의없다 개념없다고 하면서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는 참 쉽게말함.
스티브로저스
2021.04.22 14:16
118.♡.40.100
답변
신고
뚱뚱한 사람을 희화화하면 이젠 나쁜 사람 취급 받지만
아직도 대머리 희화화는 계속 되고 있음.
0
뚱뚱한 사람을 희화화하면 이젠 나쁜 사람 취급 받지만 아직도 대머리 희화화는 계속 되고 있음.
흠냐
2021.04.23 01:14
211.♡.129.26
답변
삭제
신고
그냥 본인 호기심으로 들춰내고 "별거 아니네" 같은 개소리가 없음
그딴 소리해놓고 뭐라하면 예민하네 걱정해준건데 왜그래? 등등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줌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음
1
그냥 본인 호기심으로 들춰내고 "별거 아니네" 같은 개소리가 없음 그딴 소리해놓고 뭐라하면 예민하네 걱정해준건데 왜그래? 등등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줌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16살때부터 40년간 차선 도색하신 달인
+2
2
귀여운 흰담비
3
친구집 갔는데 친구가 자기방 쓰레기통은 쓰지말라고 한 이유
+1
4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다 조기축구가는 남편
5
사무엘 L 잭슨의 일상
주간베스트
+3
1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9
2
ㅇㅎ) 존잘남 3명이 동시에 반한 인기녀
+4
3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2
4
16살때부터 40년간 차선 도색하신 달인
+2
5
물에 빠진 가젤을 본 코끼리 반응
댓글베스트
+13
1
오은영도 개선 불가능하다고 하는 딸에게 폭언하는 엄마
+9
2
ㅇㅎ) 존잘남 3명이 동시에 반한 인기녀
+4
3
국대 출신 미녀 레슬러가 남자 친구를 안 만드는 이유
+3
4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3
5
일본에서 터진 세계 최대 불꽃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76
아이를 위해 엎어트리기 힘든 그릇을 구매했다
댓글
+
1
개
2021.04.28 14:18
7788
3
13975
가끔 동성에게 설렐 때가 있다는 고민남에게 홍석천이 해준 조언
2021.04.28 14:18
7123
2
13974
노마스크 청년에게 주는 시원한 맥주
댓글
+
10
개
2021.04.28 14:12
10815
16
13973
하와이에 있는 한 자연동굴
댓글
+
5
개
2021.04.28 13:40
10456
11
13972
불을 이용하여 사냥하는 새
댓글
+
6
개
2021.04.28 13:39
7599
0
13971
고양이 볼에있는 혹이 걱정되는 할머니
댓글
+
3
개
2021.04.28 13:34
6540
4
13970
순수 유우머 자료
댓글
+
3
개
2021.04.27 23:13
7723
8
13969
경부고속도로 역주행 4인방
댓글
+
5
개
2021.04.27 22:55
7457
7
13968
여친 눈가리고 몰카
댓글
+
1
개
2021.04.27 22:39
8710
7
13967
슈퍼맨이 약해졌을 때 오히려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
댓글
+
1
개
2021.04.27 22:36
7364
3
13966
자신을 돌봐준 부부를 잊지 않는 침팬지
댓글
+
2
개
2021.04.27 22:36
6864
7
13965
프로게이머 자녀의 경기를 보는 부모님
댓글
+
4
개
2021.04.27 22:32
8162
4
13964
6화만에 폐지된 군대 예능
댓글
+
2
개
2021.04.27 22:29
7816
4
13963
한국 영화속 가장 슬픈 복선
댓글
+
19
개
2021.04.27 16:21
25367
2
13962
바닐라 라떼 마스터 엄태구
댓글
+
4
개
2021.04.27 16:16
7601
6
13961
아빠가 우리집 개한테 내 옷 입힘
댓글
+
5
개
2021.04.27 16:14
7205
9
게시판검색
RSS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안그래도 심해서 콤플렉스인데 초면에 저런걸 물어보니까 기분 뭐같았지요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는 참 쉽게말함.
아직도 대머리 희화화는 계속 되고 있음.
그딴 소리해놓고 뭐라하면 예민하네 걱정해준건데 왜그래? 등등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줌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