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들이 권력에 중독돼버리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권력자들이 권력에 중독돼버리는 이유
2,280
2025.09.02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처세술의 왕 이기영
다음글 :
돌아가신 아버지의 카메라가방에서 다 쓴 필름이 나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떡붕
09.02 11:59
125.♡.128.84
신고
그래서 권력에 기간을 둔거라고 함.
0
그래서 권력에 기간을 둔거라고 함.
컹컹컹
09.02 12:22
106.♡.72.185
신고
권력이 결국은 도파민의 완전체라는거네
0
권력이 결국은 도파민의 완전체라는거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7
1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2
2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
+2
3
중국공항에서 무서움을 느낀 한국 유튜버
+2
4
요즘 치과 치료가 아프지 않은 이유
5
성인 전화방 컨텐츠 찍다가 당황한 이유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7
2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6
3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6
4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4
5
의외로 싸움 좀 치는 동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274
일본 걸그룹 멤버들의 한국 여행
댓글
+
3
개
2025.07.01
2630
2
33273
트럼프가 만든 통신사업 트럼프 모바일 후기
댓글
+
2
개
2025.07.01
1958
2
33272
전 여친한테 재산 절반 뜯길뻔한 UFC 아데산야 근황
댓글
+
1
개
2025.07.01
2212
7
33271
케데헌) 미국 리얼 현지반응
2025.07.01
2236
4
33270
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댓글
+
5
개
2025.07.01
2396
2
33269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댓글
+
5
개
2025.07.01
2547
5
33268
신입에게 매번 근무 바꿔달라는 선배
2025.06.30
2308
4
33267
퇴사 후 열등감에서 해방된 닌텐도 직원
댓글
+
3
개
2025.06.30
2524
1
33266
케이팝데몬헌터스 비하인드
2025.06.30
1774
3
33265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댓글
+
3
개
2025.06.30
2133
9
33264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밈에 소신발언한 알베르토
2025.06.30
1715
0
33263
싸이 흠뻑쇼 근황
댓글
+
4
개
2025.06.30
2508
7
33262
에어태그로 아들 자전거 도둑 잡은 슈퍼맨 아빠
2025.06.30
1564
5
33261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댓글
+
7
개
2025.06.30
3204
4
33260
갑자기 생긴 세 쌍둥이 동생들을 처음 만난 장녀의 반응
2025.06.30
1774
5
33259
인생 지금 시작해도 안늦은 이유
댓글
+
1
개
2025.06.30
1768
0
게시판검색
RSS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