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데뷔전
고통받았던 혼다 히토미
비인기 멤버였는데
아이즈원 2년반 활동후
복귀 무대 때 강림이라는 표현에
이후 센터까지 차지
환영 받으면서 뉴스에도 출현
한국스타일 유지중
아이즈원 데뷔전 고정 출연하던 관동백서라는 예능
2년반만에 출연
MC나 멤버들이나 전체적으로
대하는게 조심스러워짐
예전처럼 고통받는 예능생활은 없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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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에겐 약하고 약한자에겐 강하고.
일본 예능에선 인기멤이라도 그냥 저렇게 함
그냥 내가 보기엔 일본아이돌이 아니라 성공한 한국아이돌로 보는거 같음
약간약빤 임ㅋㅋㅋㅋㅋ
진짜 약빤 짓들 개 많이함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것들